2009년 8월 6일 목요일

매크로 프로그램 - 유용한 소프트웨어

컴퓨터라는 기계를 사용하면서,
기계 때문에 사람이 귀찮아 저서는 안된다.


매크로 프로그램은 귀찮은 반복작업을 순서대로 한번 입력해서 수없이 계속해서 시킬수 있는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사용에 아무 제한이 없는 Freeware 즉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마우스나 키보드를 사용하는 대로 움직임 그 자체를 매크로로 저장하여 핫키로 지정하거나 실행파일화 하여 반복 사용 할 수 있게 하는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사용자의  아이디어에 따라서나 응용하기에 따라서는  많은 가능성을 제시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사용 예,
PC를 리부팅한후 자동으로 실행 시켜놓고 싶은것이 있습니까 ?
(예를 들면 리부팅후 어떤 음악한곡 듣고 편지함을 보고 내블로그로 접속 로긴 하고 싶으세요?)
고객들에게 일괄 인사 메일을 보내고 어느 곳에 로긴하고 싶으세요?


반복해서 여러가지 창을 연다든지 같은작업을 많이 하는것을 한꺼번에 자동으로 하고십습니까?
 
매크로 동작을 키에 매핑할수도 있고 실행화일로 만들어 실행 시킬수도 있지요.

AutoScriptWriter  는 매크로 대로 기록하는 스크립트(파일)임
Convert .ahk to exe 는 매크로파일을 실행파일로 변환하는 파일임

많은종류의 마우스나 키보드 동작을 핫키로 등록하는 경우에는

AutoHotKey 를사용 하면 됩니다,

매크로를 이용해서 실행파일을 만들어 놓는다.

AutoScriptWriter 실행 하고 상단 Browse 버튼으로 실행할 파일을 선택한다.

왼쪽 Run-time 메뉴위
Window Text/Record
Mouse/Record & Shrink  를 클릭해놓고
PC 상단의 A Record 버튼을 클릭하면
녹화(기록)가 시작된다.

화면 상단에 녹화중임을 알리는 아이콘을 볼수 있다. 최상단에 선택한 실행파일이 먼저 실행된다.

키보드,마우스,키보드를 사용해서 반복하는 작업을 한번 진행하여 기록하게 한다.
작업이 끝나면 상단의 [STOP]아이콘을 클릭하면. 모든 기록(녹화)이 중지됩니다.
이제 Save 버튼으로 저장해야지요,저장하면 .ahk 매크로 파일로 저장및 생성됩니다.



이제 편리한 실행파일로 만들어 놓기

Convert .ahk to exe
메뉴를 실행해서 콘버팅할 .ahk파일을 지정해서 콘버팅될 .exe파일을 지정하세요.

Convert 버튼 클릭해서 실행파일 생성.

제작자 홈페이지:
http://www.autohotkey.com/

변화하는 텍스트 큐브

텍스트 큐브가 달라지고 있다.

HABRACADABRAH-아브라카다브라 !!-- 뜻대로될지어다!!

 

구글 텍스트 큐브가 능동적인 블로그 PR 을 하면서 지금까지 구글 자체적으로 기대했던것 많큼 결과가 좋은지는 모른다.

 

그러나 텍큐 유저로서 재미로 해보는 나의 블로그 방문자 분석에서 이번에는 조금 다른 양상을 보여준다.

 

텍스트 큐브가 거대구글과 어떻게 내부적으로 기술적인 컴비네이션을 이루는지는 나는 모른다.

다만 내 블로그 유입 경로나 방법이나 경로 순위 등을 볼때 지난달 하고는 확실히 차이가 나기 시작한다.

 

첫채는 내 블로그 방문자 유형이 바뀌는데,구글 검색에서 내 블로그의 검색율이 올라 가면서 전체적인 방문자 패턴이 URL-다이렉트에서 검색엔진으로 순위가 바뀌었으며 특히 검색엔진 순위에서 구글이 한단게 올라 갔다.

 

 

 

 

 

 

 

 

 

 

 

 

 

 

 

아래의 이미지에서 보는것 처럼 유입검색엔진 순위가 네이버 에 이어 2위를 마크하는 구글을 볼때 구글 텍스트 큐브팀이 무언가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유입경로나 검색엔진 순위도표는 텍큐에서 제공하는 것이며 위의 컬러 이미지는 웹인사이드 내용이다.

 

특히 놀라운것은 빙이 검색엔진 유입순위 6위로 올라온 사실에 고무 된다.

 

 

 

전직 대통령의 모습

 

미국은 스스로 위대한 나라 라고 한다.

 

나는 블로그 일기에 정치에 관계되는 이야기를 쓰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번에 빌클린턴(빌 클린턴, Bill Clinton ) 미 전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하는 모습에서 개인적으로 愛國적 이며 愛民적인 행동으로 결론 내리면서 이 글을 쓴다.

 

물론 정치적인 현직 대통령과의 모종 협의가 있었을것 이라고 짐작 하며 정치적인 내용은 아무도 모르지만 ,미국이 그들의 국민 한사람 이라도 해외에서 문제가 발생 했을때 보여주든 모습들을 생각 할때 국가는 국민에게 그런 존재적 행동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 한다.

 

국민은 당연히 국가에 신뢰를 보낼것 이며 나아가서 애국심도 생길 것 으로 생각 한다.

국가가 나를 위해 무었을 하는가? 라고 질문 한다면 미국민 전부는 이번 빌 클링턴의 모습으로 정답은 저런것 이다 라고 할수 있다.

 

정치적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몯하는 곤란한 일을 전직 대통령이 그 명예를 걸고 공식적으로는 민간인 자격으로 현직 대통령의 부하를 제거해 주는 모습은 미국의 퇴직 정치인이 현직 정치인을 위해서 무언의 협력을 한다고 생각하며 ,

 

어떤 나라 처럼 후임 대통령이 일하는데 어렵게 되는 말들을 함부로 하는것 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으로서 이런것들이 선진국형 정치 스타일이 아닌가도 생각된다.

 

나의 이 블기에서 전직 정치인과 현직 정치인의 모습을 이야기 할려는 의도는 없으며 미국이 카터나 클링턴이 보인 모습에서 그들은 한번 대통령이면 영원히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무었인가를 할려고 하는 긍정적인 모습을 개인적으로 높이 평가 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

 

우리의 전직 대통령 누가 지금 우리를 위해 대외적으로 국가와 국민의 부하를 덜어주는 일을 해서 보여주는 사람이 있는가? 라고 나 스스로 에게 질문 한 번 해 본다.

 

이 글은 정치적으로 쓰는것은 분명 아니며 국가와 국민이 상호 신뢰를 느끼게 하는 하나의 행동에 대해서 생각하며 쓴 것 뿐이다.

 

이번 미 여기자의 공식적인 말이 감동적이지 않는가?

억류에서 풀려 나와서 마주치는데 자기를 데리러 온분이 서 있는데 프리지던트 클린턴 이었다고...

 

 

 

 

 

 

 

 

2009년 8월 3일 월요일

활동왕-구글이벤트

구글 이벤트-활동왕.

 

오늘 블기는  구글이 나의 아이디를 활동왕 이벤트 리스트에 올려 주어서 쓴다.

우선, 뽑아줘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별볼일 없는 이 블로그를 전번 이벤트에 이어서 연속적으로 이번에도 뽑아 주어서 부끄러운 마음으로 블로그 일기에 남긴다.

 

구글이 선정하는 조건은 잘 모르고 이런 이벤트를 타겟으로 글을 쓰지도 않으며 또 나는 텍큐의 초보자이고 포스팅도 작고 파워블로그도 아닌데 이런것에 뽑아주는것을 일종의 상으로 생각 하면서 고맙기 그지없다.

 

여기에 포함되지 않은 많은 블로거 분들에게 솔직히 조금은 미안한 마음도 있다.

 

나는 누구를 위해서나 어떤 목적을 위해서 블로그 하는게 아니고 공개적인 나의 잡설을 블로그에 생각 날때 마다 쓰는 일종의 개인 일기 이기 때문에 특정 주제나 슬로건이 없어서 딱히 내세울 것도 없고 대분류에 포함 시킬수도 없는 블로그 이다.

 

아이디가 연상 하는 것 처럼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서 먼가를 보여주고 싶은 마은은 있지만 글이 아무나 그렇게 감동을 줄수있게 써 지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정쩡한 블로그로 지금도 가고는 있다.

 

아직 상품의 내용은 알아 보지 안했지만 그 상품의 가치나 량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그냥 빵 한조각 이라도 괜찮다.

구글이 블로거 들에게 멀 줄려고 한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매머드급 글로벌 구글이 수많은 다른 포털하고는 차별되게 자기 유저들을 챙긴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라고 생각한다.

 

텍큐가 기능이나 성능이 나쁘지않지만 만약에 좀 나쁘더라도 자기 유저들을 이렇게 챙긴다면 그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세계최고의 구글 답다고 할수 있다.

 

혹시라도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구글리 멀좀 주니까 입에 발린소릴한다고 할진 모르지만 실제로 많은 포털이나 블로그전용 프로그램들이 자기 유저를 이렇게 챙기는 일은 일직이 없었다 고 생각한다.

 

도리어 유저가 필요해서 자기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처럼 위세부리는 곳도 있었다.

약간만 이상하면 차단하고 ,불이익으로 길드릴 려고 하는것처럼 쓰인 볼메인 글도 가끔은 봤다.

현재 까지는 세계최고의 구글답게 편파적이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맘에 든다는 말을 하고 싶었는데 오늘 구글 이벤트 때문에 이 글이 쓰여진것이다.

 

추가로 이번에 구글본사 방문을 하기위해 캘리포니아로 가는분들 축하 합니다.

 

 

 

 

 

 

 

 

   

 

 

 

2009년 8월 1일 토요일

전산화가 주는 혜택 - 인간수양

전산화(ARS)가 가저다 준 인간 수양
참고 또 참고 오직 참아야 하느니라.
** 아래 글은 자동응답 전화나 오직 인터넷 게시판 글로만 영업하는 것을 연상하며 가상적인 이야기를 하는것이며 실제 특정 기업에 국한하는 글이 아닙니다. ****

우리는 편리하다고 하는 전산화 생활속에서 살면서 불편한 전산화를 경험 한다.

좀 명성있는 곳의 전화는 사람이 받지 않는곳이 많다.
특별한 루트가 없는한 기계와의 대화를 번호를 골라가면서 끈질기게 통과 해야한다.
작은 실수도 하면 다시 시작 해야 한다.
대다수 연세 드신분은 실수 실수 또 실수 하다가 포기한다.

전화...

"안녕하세요. 지금은 접속자가 많으니 조금있다 다시걸어 주세요.."
!!! ??? 또 해야지 전화..

전화

아주 쫙 깔린 권위적인 목소리로...
지금은 최소인원으로 근무중임으로 전화를 받을수 없습니다.

전화..
아주 쫙 깔린 권위적인 목소리로...
지금은 식사 시간임으로 전화를 받을수 없습니다.

전화..
아주 쫙 깔린 권위적인 목소리로...
지금은 근무 시간이 아님으로 근무시간 ???시부터~~??시까지 입니다. 다시 전화 주세요.

전화...
아주 쫙 깔린 권위적인 목소리로...
지금은 공휴일입니다.
정상근무일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시 까지입니다.

이메일..
기계적이고 원론적 인 답변.
안녕하세요 ,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무었을 도와 드릴가요?

짜증이 나도 참아야 한다.
괘씸죄로 영영 통화할수 없을지도 모른다.


현대생활의 지혜?
무식한척 하고 몰라서 그렇다 하고 죄송 하다고 하면 쉬워진다.
잘못은 저그한테 있어도 내가 잘못했다고 하는게 빠르다.


싸워봐야 갈때 까지 저그 잘못은 없다고 한다.
그동안 괘씸죄로 더 힘들어 지는건 뻔 하다.

(일 다보고 난후에 훈계 해도 되지만 안하는게 득이다.소비자들은 다 안다.)

저그프로그램이 잘못되 있어도 고객이 잘못했다고 해야한다.
프로그램 대로만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따르릉,불편한점은 없었습니까?
2009년은 고객우선 최고의 해가 될것입니다.

계시판 입금 확인?
입금된 내역이 없습니다.

계시판.
2009/?/?일 XXX가 XXX에게 XXX원 입금 확인되 있는데 못보셨나요?.
다음날 답변글
XXX님 이름으로 된 입금이 없습니다.

미치겟지만,
계시판 010-????-???? 로 전화좀 주시면 안될가요?
입금확인은 ???은행에서 귀하의 계좌로 정상처리되 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글:
저그가 큰손해보는일 없을때는 절대로 전화 하지 않는다.
XXX님 이름으로 된 입금은 없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나요?

미치고 팔작 뛰겠지만 참아야 한다.(이럴때 쌩욕을 하면 답글도 없다.)
입금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답글
XXX님 이름으로 된 입금은 없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나요?

전화:
우리회사는 2009년 고객서비스 최고의해를 지향합니다.
???는 1번 ???는 ................14번
담당자와 통하는 0번을 눌러 주세요.

영번 딩:
지금은 통화량이 많아서 조금후에 다시 걸어주세요.
띵:
지금은 대기중 X명 약 X분XX초 후에 통화가 가능합니다.

5분도 더 있다가
뚜:
지금은 통하량이 많아서 조금후에 다시 걸어 주세요.

짜증내면 건강에 좋지않기 때문에 포기...

다음날 온갖 애교를 부리고 안영하십니니니이이이이까아 !!!^^ ^^ ^^
입금확인 부탁드립니다.

이제사 입금명단에서 본 모양이다.

답글
기계적인 인간 이니까 전혀 미안 해 하지 않는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번 코너에 신고를 하십시오.
(신고는 벌써 되있다 이놈아 - 들리면 안됨)

중요:
전산화된 업무를 할때, 저그는 원론적이고 기계적으로 해도, 현대 소비자는 기계적으로 하면 괘씸 불이익 받는다.

도리어 초딩이도 아는 잘못을 지적하고 가르쳐준다.
지 잘못은 감추고..
(다 알고 있지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보화 시대이거든, 저그는 나의 정보를 다 가지고 있지만 나는 누가 답글 쓰는지도 모른다.
무식 얼떨해서 실수를 했는가 봅니다.

잘부탁 드립니다아아아아아...^^
하고 마무리 해야 한다.

(대부분의 고객들은 사업자 정보를  알수 있지만 참는다. )

이메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도와드릴 일은 없습니까?
(도와줄 필요는 없고 요구하는 것이라도 처리해라.!!)

2009년은 소비자 만족도 최고의 해가 될것입니다..
근사한  이미지 로고 빵빵.....뜨지만..

어느날 정말로 고객을 위해서 기계적인 대답을 안하고 인간적인 배려를 하는 同業種이 나타나면 앵무새 보다 몯한 기계인간 들이 "고객을 위하는 기업입니다" 하는 부류들은 도태 되고 말것이다.

아직도 앵무새 보다 몯한 기계적인 말로만  고객 운운 하는데는 있을 것 이다.
소비자를 가르칠려고 하지말고 물어 볼려고 하는 마음이 생긴다면 부끄러운 것도 알게 될 것이다.


고객만족도 투표는 폼으로 하는지...  




전산화 정말 좋은것??  입니다.
** 위의 글은 자동응답 전화나 오직 인터넷 게시판 으로만 영업하는 것을 연상하며 가상적인 이야기를 하는것이며 실제 특정 기업에 국한하는 글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