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5일 목요일

말과 글의 표현 방법 블로그 에쎄이

말과 글의 표현 방법 블로그 에쎄이

말과 글의 표현 형태 
말의 결과는 자기 인생을 험하게도 하고 순탄하게도 한다.

최근 인터넷 온라인의 발달이 가저다준 혜택의 하나로서 개인이 많은 장르에 걸처 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기의견이나 사상을 피력할수 있게되고,실제로 그것이 모여서 민심의 일부가 되어 표출 되기도 한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말하기도 하고 글의 형식으로 특정 언론에 기고하기도 한다.

어떤 글을 보면 그 쓴분의 성향이나 지식정도나 사상까지도 조금씩 드러나서 나중에는 글로서 그분의 사람됨까지도 짐작 할수 있게 된다.

인터넷 공간이 최대한 개인의 권리를 보장함으로서 많은 말들이 오가는데,
사람의 끼리뭉치는 습성 때문인지는 몰라도 제공되는 매체 공간에 따라 글쓰는 성향이나 표현 방식에도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것을 발견 하곤한다.

어떤 이는 가장 부드러운 말들로 표현되고 있는가 하면 어떤 글들은 언제나 최상급 단어 들로만 구성되는 곳을 보게 되는데 아마도 더크게 더 강력하게 말해야 잘들어 줄것으로 착각 하지 않나 짐작 해 본다.

말은 표현을 사납게 한다고 해서 어필이 되고,
표현을 부드럽게 한다고 해서 어필이 안되는 것 은 절대로 아니다.

시대를 어울르고 역사를 쓰는 말엔 결코 사납거나 무서운 표현의 말로서 되는것 만은 아니다.
자기주장을 강력하게 한다는 생각으로 존재하는 단어 중에서 가장 강력한 말들을 골라서 하는사람들을 종종 보는데 그 말들의 결과는 당연히 더 강력한 힘이 되어 적군으로 되돌아 와서 자기를 공격한다.

평생을 살면서 제아무리 강력한 존재로 태어났다 하드라도 도처에 나타나는 무수히 많은 적들 때문에 아무리 좋은 사상이나 진리를 표현 할려고 했을 지라도 결국에는 벌떼처럼 달려붙는 적들로 부터 숨을수 없게 되어 자신을 망가뜨리고 청운의 꿈마저 버릴수 밖에 없게 되는것을 우리는 역사로 부터 종종 봐서 알수 있다.

하물며 그림자도 없는 사이버 공간에서 어떤 부류의, 어떤 레벨의, 어떤 사상의, 사람이 볼지도 모르는 공간에다 마구 악설을 써 대는 경우를 종종 보면서 ,

그렇게 쓰는 글이라고 해서  결코 나쁘다는 말은 아니지만,
조금 흥분을 가라 앉히고 논리를 전개하며 자기가 말하고저 하는 사실을 가장 부드러운 어조로 표현할때 훨씬 어필이 잘 되고 좋은 벗을 만나게 되는 원인이 된다는 사실은 그리 어려운 진리가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다.

말 하고저 하는 내용이 중요 할수록 조용히 말 하고 겸손하게 할 때 듣는 자 들은 집중 하며 다시 들을려고 하게 될 것 이다.

내가 사용하고 나의 사상을 피력하는 공간을 잘 관리해서 쾌적한 온라인 공간으로 유지하는 것 은 우리 사용자들이 꼭 책임 질 몫이 아닌가하여 잠깐 본인의 생각을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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