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0일 수요일

또하나의 태양

 

가장 효과적인 에너지의 고찰
-인간이 만든 태양-

 

인류가 지금까지 구가 해 온 호사는 값싼 석유 에너지 때문에 가능 했다고 본다.

이제 석유 에너지는 지구가 공급 할 수 있는 량이 얼마 남지 않았으며 석유가 언제 떨어질것 인가 하는 것은 이미 카운트다운에 들어가 있다.

 

세계각국은 재생및 신재생 에너지를 확보 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으며 일직이 시작한 유럽각국을 비릇해서, 가장 활발한 에너지 대책을 구체적으로 가동하고 있는 미국을 우리는 주시하며 그들이 가동하고 있는 시스템을 우리는 조금씩 답습하고 있는 형태 이다.

 

재생및 신재생 에너지는 청정 에너지 이지만 그 생산 용량이 지금 까지의 발전 형태로 봐서는 화력이나 수력 혹은 원자력에 비해서 형편 없는 용량에 불과 하다.

 

가령 풍력발전을 우리나라의 산하에 마구 설치 한다고 하드라도 과연 지금 주류를 이루고 있는 2M급 터빈(외국)으로 얼마나 많은 숫자를 건설해야 우리나라의 전 국민이 사용할수 있는 정도가 되는가 하는 것 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 주력터빈은 미정이며 불과 몇백W의 터빈도 가로등용으로 활용함).

 

또 그것이 차지하는 국토의 면적은 얼마나 될 것인가도 생각해본다.

 

또 태양광 판넬을 얼마나 많이 설치 해야 하며 그것이 국토를 그늘지게 하는 면적은 얼마나 많을 것 인가? 하는것도 우리는 생각 해 본다.

 

가장 안전하며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이미 건설노하우를 확보한 원자력 발전이 현재 까지는 가장 확실한 미래 에너지로 세계각국은 생각 하고 있다.

(현재 증설중인국가와 증설계획국가는 많다)

 

원자력 발전이 이상적 이기는 하나 불안하기 때문에 거부감이 있다는 많은 사람과, 원자력이 좋긴하지만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생각 , 이 두가지를 불식 시키는 혁기적인 대안을 마련 한다는 조건 이라면 나는 미래 에너지로서 원자력이 그 연료가 공급되는 한 최고 라고 생각 한다.

 

다만 태양광발전이나 풍력발전은 최대한 쓸모 없는 땅에만 설치 했으면 하는 생각이다.

좋은 에너지 대안으로 마련된 발전 시설이 차후 민원에 휘말린다면 결과적으로 국민이 싫어하는 에너지가 될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산야의 좋은 땅을 마구 회손하고 발전시설이 들어선곳의 TV화면을 보았다.

이것은 하나의 작은 시행착오 이지만, 앞으로는 더큰 국토 훼손이 우려되기도 한다.

지금 우리는 미래 에너지를 확보하고 국토도 보전하는 두마리의 토끼를 빠른시간 안에 잡아야 한다.

 

참고적으로 우리나라는 한국형 원자력발전의 고유 모델을 확보한 확실한 노하우를 가진 세계 몇 안되는 나라이다.

물의 에너지적 뉴앙스를 말하는 사진

댓글 4개:

  1. trackback from: contextual의 생각
    또하나의 태양 가장 효과적인 에너지의 고찰 -인간이 만든 태양- 인류가 지금까지 구가 해 온 호사는 값싼 석유 에너지 때문에 가능 했다고 본다. 이제 석유 에너지는 지구가 공급 할 수 있는 량이 얼마 남지 않았으며 석유가 언제 떨어질것 인가 하는 것은 이미 카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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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rackback from: 또하나의 태양
    또하나의태양,미래에너지,수력발전,원자력발전,인공태양,크린에너지,태양광발전,풍력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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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rackback from: 거위들의 행진
    수면위의 행진 오래전에 수원지로 활용했던 성지곡 수원지는 시민휴식공간으로 자리잡은지 한참되어 그 주변이 쾌적한 자연림으로 무성한 숲을 이루고 있는 좋은 산책겸 등산로이다. 굳이 백양산을 오르지 않더라도 초읍어린이 대공원부터 수원지까지는 제법되는 거리이다. 노약자는 힘들어 할많큼 적당한 경사를 이루고 있으며 수원지를 한바퀴 도는 데는 평지나 다름없는 좋은 산책공간이 숲속길을 열고 있다. 줄곧 호수를 끼고도는 산책로는 그 주변의 잘 가꾸어진 수풀이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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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트랙백해주셨네요^^ 블로그 구경 잘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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