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개설하고 한달

텍스트큐브 블로깅 그한달-트래픽분석

 

텍스트 큐브에 블로깅을 시작한지 벌써 한달 하고 하루가 됬다.

잘했는지 못했는지는 모르지만 지금까지는 블로그를 알리는데 시간을 보낸게 아닌가 생각된다.

딱히 단골 친구도 없고,코드가 딱 맞는 블로그도 없지만 개인적인 블기(블로그일기)라는 생각으로 입맛가는대로 포스팅 하고 오면서 그리 많지 많은 일일 방문자를 확보 하기는 했는데,오늘은 달아놓은 트래픽 분석 프로그램으로 대충 내용을 열어보고 블기에 공개한다.
딱히 남들이 말하는 SEO를 잘 할줄도 모르지만 대충 한달만에 집고는 넘어가야겠다는 생각으로 결과를 본다.

 

웹인사이드의 내용을 이미지 캡처한대로 올리면서 참고를 해본다.

 
보는것처럼 총 방문자는 엔진로봇포함 하루1000명정도 이군요.

한달된 블로그로서 괜찮은것 인지는 모르지만 스스로는 만족하는 수치이다.

 

 

 

유입검색 엔진 분석 이게 중요한데,역시 네이버와 다음이 강력하군요.

텍스트큐브가 다음것이 아닌데도 타 엔진에 비해 월등한 분포를 보입니다.

 

 

 

 

 

지역적인 분석이야 그리중요하지도 않지만

그래도 참고적으로 함 본다.

 

 

 

 

 

 

총방문자 중에서 검색엔진을 타고 오는 방문자가 월등히 많다는것은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유입경로 종합순위는 그리 중요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키워드로 서칭되어지는 검색엔진의 파워를 생각할때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이 로그는 텍스트큐브 자체에서 생성하는 것이 외국의 트래픽 분석하고 가장 근접한 결과를 보여준다.

 

여기는 순위에 밀려 캡처 되지 않았지만 개통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BING 을 통해 상당한 유입자가 있었다는것이 고무된다.

빙은 역시 대단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아래는 방문자 추이를 볼때 첫번채 방문자가 월등히 많다는것은 내용만 좋다면 곧 재방문으로 이어질 미래 트래픽으로 생각하며 바람직한 분포라고 생각된다.

 

 

첫방문이후 재방문은 50%를 넘고 있다.스스로 위로를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