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6일 수요일

잘 잡는 백신


백신 갈아타기
효과적으로 바이러스나 스파이웨어를 몰아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반인이 이용하는 백신프로그램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료 프로그램(소프트웨어)에 의존 한다고 본다.

간혹 유료를 사용 하드라도 변칙적인 방법으로 크랙 한다든지 남의 시리얼남버를 이용해서 사용하는경우도 많다고 본다.
물론 선량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식으로 사용하리라 믿는다.
 체근들어서 굳이 상용 유료백신 아니라도 성능좋은 무료 백신프로그램은 많아젔다.


 본인은 백신프로그램의 엔지니어가 아니며 또 그 알고리즘이 어떻게 되어있는지도 모른다.
다만 오랬동안 백신프로그램을 이것 저것 사용하다가 터득한 이야기를 쓸려고한다.

대부분의 백신프로그램 사용자들이 그 프로그램을 갈아 탈때는 먼저사용하는 프로그램은 못잡았는데 갈아타고 검색하니까 몇개나 잡아낸다고 한다.
 그러나 못잡는 다고 하는 그 백신도 또다른사람 이야기로는 다른건 못잡는데 이것으로 갈아타고는 몇개씩이나 잡아 낸다고 한다.

 본인은 백신을 가끔 갈아타며 효과를 보는사람이다.
정말로 스파이웨어가 깔려있는 피시의 백신을 분석하고 면역을 가지는 지능적 능력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하여튼 갈아타면 몇개씩 잡아낸다는 사실은 인정한다.

 본인의 경우 보통은 하루종일 PC를 켜두는게 보통이다.
또 외국서핑도 많이 하는 편이며 이것저것 PC를 이용해서 시간보낼 때 가 많은 편이다.
 백신을 여러개 깔면 충돌하고 또 안좋은 일이 발생한다고 하지만 본인은 3개를 깔고 돌아가면서 항상 하나만 활성화 하고 있다.

 잘잡는 메가닥터를 깔았고,잘잡는 네이버백신을 깔았고,잘잡는 알약을 깔았다.
네이버 백신은 유명한 카스퍼스키 엔진과 하우리엔진을 교대로 사용할수 있는데 네이버 백신내에서 그 두가지를 바꾸는것은 효과가 없었으며 빠른 하우리 엔진을 이용해서 효과를 본다.

약 한달을 전후해서 교대로 활성화 시키면 언제나 지금까지 깔려있던 백신이 못잡은 것을 새로 활성화시키는 프로그램은 잡아 내는 것 을 볼수있다.
 나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 이유를 설명 할 수는 없다.
속된말로 스파이웨어나 바이러스가 둥지를 틀고 현재 깔려있는 백신에 면역을 가진것 이라고 말하지만 이런 말은 전문적 이지 몯하고 설득력도 없다.

 그러나 교대로 갈아타는 백신의 위력은 해보시면 알것 입니다. 언제나 새로까는 백신은 잡아 냅니다.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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