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지나간 전사들은 군사장비를 개발하는데 유용한 경험으로 이용되고 있다.
그리고 어떤작전이 실패하고 어떤작전이 최후의 승리를 가저다 주는지 교훈하고 있다.
전사를 보면 모든전쟁의 양상은 처음엔 대치하다가 시간이 가면서 공격적으로 나오는 쪽이있고 ,다음엔 방어하고 숨는 쪽이 있다가 곧 버티기로 들어간다.
그리고 패배하는 쪽은 언제나 요새를 구축하고 방어하고 숨고 버티기하는 쪽이다.
즉 하늘을 나는 매가 땅굴을 파고 숨는 두더지 보다 더 강하기 때문에 두더지는 숨을수 밖에 없고 매는 느긋하게 감시만 하다가 두더지굴에서 나오기만을 기다리면 된다.
취후에는 반드시 발각되고 매의 밥이 된다.
나치 독일이 연합국을 상대로 강력한 요새를 지었으며,
군국주의 일본이 미국을 상대로 해안마다 요새를 짖고 해안포를 배치했었고,
요사이는 북한이 한국을 상대로 장사정포를 숨기려고 해안을 U자형 두더지굴로 만들고 있다.
자연의 먹이사슬의 구조는 하늘을 나는쪽과 땅속에 숨는쪽으로 본다면 나는쪽이 먹이사슬 상층에 존재하는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군사 전술도 마찬가지 이다 .
현대전에서 일단 포격전이 발발하면 아주 단시간에 고정밀 발포를 얼마나 많이 쏟아 붇는가에 승패가 좌우된다.
전술 전략은 공격형 장비가 아주 자유롭고 이동이 빨라야 하며 대열이 빠르게 재정비 될수 있게 배치한다.
물론 지형지물을 이용한 음페된 위치나 지역을 택하는것은 전술 전략가의 능력이다.
빠른 이동과 자유로운 공격대형을 갖추고 단시간에 막강한 화력을 발포해야 하기 때문이다.
대량 포대가 음페된 지형적인 개활지에서 자유로이 기동력을 갖추고 이동하며 공격대형으로 진입하는 시간은 국지전의 승패를 결정짖는다.
동굴속에서 들락거리며 하는 그런 구시대적인 우스운 발상은 북한이나 구 나치독일 같은 체제에서 만이 가능한게 아닌가 생각된다.
동굴안에서 자라 처럼 목아지 내밀고 들락거리는 재래식 방법을 구사하려하는 북한이 얼마나 다급하면 구시대적 패배하는 전술을 구사하는지 유추 할수 있다.
이제 북한은 지난번에 연평도에서 몇발 쏘아댄 우리의 K9위력을 몸소 체험하고 두더지굴이 맥없이 부셔지는것을 알았고 이제는 부서지더라도 다른 쪽 두더지굴을 연결하는 U자형 두더지굴 공사를 하는 것 이다.
정말로 한심하고 어처구니 없는 전술을 구사하는 것 이다.
그들은 패배전술인 숨기 작전을 스스로 택하는 단계에 와 있다고 볼수 있다 ....
포격전이 발생하면 포신이 달아 오르도록 숨쉴틈없이 주어진 단위 시간내에 최대로 기관총 처럼 발사 해야하는 현대전에서 언제 쏘고 뒷걸음처서 굴속에 숨고 또다른 동굴로 돌아서 기어 나오고 한방쏘고 숨고 할 겨를이 없는것이다,
북한의 어리석은 지휘관은 1차대전때 나 2차대전때 써먹고 대패한 전술을 구사하고 있다.
나는자 믿에서 숨는 전술을 구사한다는 자체가 가장 어리석은 전술이다.
땅굴이나 물밑작전은 틈새 전술로서 상당한 효과를 보는것은 사실이지만 물위에서 하늘에서 하는작전과의 승패는 최후엔 패배를 하는것이다.
스스로를 가두는 동굴은 승리 하겠다는 작전이 아니다.
내가 아는 현대 전술의 기본중 몇가지를 든다면 날아야 하고 빨라야 하고 공격 해야 하며 정밀해야 한다.
북한은 이 기본전술 하나도 안맞는 구시대적 형편없는 짖을 하고 있다.
이것은 이미 패배한 전쟁에서 조금이라도 더 견뎌보려고 두더지 작전으로 버티기에 들어갔다고 볼수 있다.
뜨고 있는 여러가지 뉴스로 보는 정황으로 유추해 보면 북한은 정치적,군사적,민생적으로 사면초가(四面楚歌)에 몰려 있다는 해석을 할수 있다.
몇년전만 해도 북한은 공격적인 군사배치를 하고 엄포를 놓더니만 이제는 북한주민들이 굶고있는데도 없는 돈을 쏟아부어 가며 가장 수비형 진지의 표본인 동굴 구축에 열을 올리는것을 보면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본 것이다.
그리고 어떤작전이 실패하고 어떤작전이 최후의 승리를 가저다 주는지 교훈하고 있다.
전사를 보면 모든전쟁의 양상은 처음엔 대치하다가 시간이 가면서 공격적으로 나오는 쪽이있고 ,다음엔 방어하고 숨는 쪽이 있다가 곧 버티기로 들어간다.
그리고 패배하는 쪽은 언제나 요새를 구축하고 방어하고 숨고 버티기하는 쪽이다.
즉 하늘을 나는 매가 땅굴을 파고 숨는 두더지 보다 더 강하기 때문에 두더지는 숨을수 밖에 없고 매는 느긋하게 감시만 하다가 두더지굴에서 나오기만을 기다리면 된다.
취후에는 반드시 발각되고 매의 밥이 된다.
나치 독일이 연합국을 상대로 강력한 요새를 지었으며,
군국주의 일본이 미국을 상대로 해안마다 요새를 짖고 해안포를 배치했었고,
요사이는 북한이 한국을 상대로 장사정포를 숨기려고 해안을 U자형 두더지굴로 만들고 있다.
자연의 먹이사슬의 구조는 하늘을 나는쪽과 땅속에 숨는쪽으로 본다면 나는쪽이 먹이사슬 상층에 존재하는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군사 전술도 마찬가지 이다 .
현대전에서 일단 포격전이 발발하면 아주 단시간에 고정밀 발포를 얼마나 많이 쏟아 붇는가에 승패가 좌우된다.
전술 전략은 공격형 장비가 아주 자유롭고 이동이 빨라야 하며 대열이 빠르게 재정비 될수 있게 배치한다.
물론 지형지물을 이용한 음페된 위치나 지역을 택하는것은 전술 전략가의 능력이다.
빠른 이동과 자유로운 공격대형을 갖추고 단시간에 막강한 화력을 발포해야 하기 때문이다.
대량 포대가 음페된 지형적인 개활지에서 자유로이 기동력을 갖추고 이동하며 공격대형으로 진입하는 시간은 국지전의 승패를 결정짖는다.
동굴속에서 들락거리며 하는 그런 구시대적인 우스운 발상은 북한이나 구 나치독일 같은 체제에서 만이 가능한게 아닌가 생각된다.
동굴안에서 자라 처럼 목아지 내밀고 들락거리는 재래식 방법을 구사하려하는 북한이 얼마나 다급하면 구시대적 패배하는 전술을 구사하는지 유추 할수 있다.
이제 북한은 지난번에 연평도에서 몇발 쏘아댄 우리의 K9위력을 몸소 체험하고 두더지굴이 맥없이 부셔지는것을 알았고 이제는 부서지더라도 다른 쪽 두더지굴을 연결하는 U자형 두더지굴 공사를 하는 것 이다.
정말로 한심하고 어처구니 없는 전술을 구사하는 것 이다.
그들은 패배전술인 숨기 작전을 스스로 택하는 단계에 와 있다고 볼수 있다 ....
포격전이 발생하면 포신이 달아 오르도록 숨쉴틈없이 주어진 단위 시간내에 최대로 기관총 처럼 발사 해야하는 현대전에서 언제 쏘고 뒷걸음처서 굴속에 숨고 또다른 동굴로 돌아서 기어 나오고 한방쏘고 숨고 할 겨를이 없는것이다,
북한의 어리석은 지휘관은 1차대전때 나 2차대전때 써먹고 대패한 전술을 구사하고 있다.
나는자 믿에서 숨는 전술을 구사한다는 자체가 가장 어리석은 전술이다.
땅굴이나 물밑작전은 틈새 전술로서 상당한 효과를 보는것은 사실이지만 물위에서 하늘에서 하는작전과의 승패는 최후엔 패배를 하는것이다.
스스로를 가두는 동굴은 승리 하겠다는 작전이 아니다.
내가 아는 현대 전술의 기본중 몇가지를 든다면 날아야 하고 빨라야 하고 공격 해야 하며 정밀해야 한다.
북한은 이 기본전술 하나도 안맞는 구시대적 형편없는 짖을 하고 있다.
이것은 이미 패배한 전쟁에서 조금이라도 더 견뎌보려고 두더지 작전으로 버티기에 들어갔다고 볼수 있다.
뜨고 있는 여러가지 뉴스로 보는 정황으로 유추해 보면 북한은 정치적,군사적,민생적으로 사면초가(四面楚歌)에 몰려 있다는 해석을 할수 있다.
몇년전만 해도 북한은 공격적인 군사배치를 하고 엄포를 놓더니만 이제는 북한주민들이 굶고있는데도 없는 돈을 쏟아부어 가며 가장 수비형 진지의 표본인 동굴 구축에 열을 올리는것을 보면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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