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30일 토요일

해저무는 들판에서++++DRAMATIQUE ESSAY

해저무는 들판에서++++DRAMATIQUE ESSAY

해질무렵 사진 몇장
바람부는 낙동강

그렇게 많이 쏟아지던 비가 그치고 불볓 더위가 막 내려 쬔다.
강바람 쉬원한 낙동강 둔치로 더위를 달랠겸 산책하러 간 늦은 오후의 사진 풍경이다.
그곳에는 나만 사진-스케치를 하는게 아니고 강가에는 몇분이 해질녘에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모습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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