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22일 목요일

탐론 18-200 테스팅++++DRAMATIQUE ESSAY

탐론 18-200 테스팅++++DRAMATIQUE ESSAY

렌즈탐방
편한 나들이 렌즈 탐론 18-200 TAMRON DiII

AF 18-200mm F/3.5-6.3XR LD ASPHERICAL(IF)MACRO

다목적으로 편하게 쓸수있는 렌즈가 필요했다.

나들이 할때 구질구질하게 챙기지 않아도 되는 하나로 렌즈가 필요하드라..
탐론 18-200 이 가격대비 성능이 적당하다고들 하는 이야기만 믿고 주문해서 오늘 받았다.

바디에 장착하고 실내의 이것저것을 파인더로 내다보며 몇곳에 셔터를 눌렀다.
결과물은 대충 맘에 든다.
62mm 라는 대물렌즈의 지름 때문인진 몰라도 어두운곳에서 샤속이 그런대로 나온다.
실외 여행용이라고 하지만 소문처럼 실내에서 샤속이 안나올정도로 어둡진 않다.

시간날때 밖에서 담아봐야 자세히 알겠지만 실내에서 몇장담은걸 EXIF를 넣기위해 포토스케이프로 불러 들였다 저정한거 말고는 무보정 그대로 올려본다.

이 렌즈를 구입할 생각이 있거나 관심있는분들에게 참고가 되길 바라는 맘이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위의 모든사진은 exif 정보를 위한 저장을 포토스케이프로 했을뿐 원본 그대로입니다.
테스트 - A300 바디로 송떨림보정 키고 삼각대없이 찍은것입니다.


창고의 환기구 그물망뒤에 핀을 맞춘것입니다.
매뉴얼핀으로 잘 맞아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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