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산 단풍산행.
떠나는 가을을 아쉬워 하며 깊은 단풍계곡으로 나들이 했습니다.
어제 2009/11/9일 예정된 단풍산행을 다녀왔으며 그 블기를 씁니다.
부산근교에서 가볼만한 단풍지역은 많지만 영남알프스라고 부르는 영남최고의 산경을 자랑하는 비경들로 둘러처진 병풍산자락의 한부분인 신불산 휴양림으로 유명한 배내골의 파래소와 그 위편의 전망대 까지를 거쳐서 편한 능선따라 돌아서 원위치 리턴 하산 하기로 맘먹고 출발했다.
물론 일기예보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는것은 이미 예고되 있는날 이지만 이 가을 이번 일요일이 단풍 절정이며 이미 세워둔 계획 때문에 비가 오지만 부전역으로 부터 원동까지 완행열차로 출발하고 또 돌어왔다.
오늘 산행때의 비는 심한 가을가뭄에 단비라고 생각하며 억수같은 비가 아닌 우중 산행은 촉촉히 젖어드는 낙옆과 함께 기분좋은 추억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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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가을을 아쉬워 하며 깊은 단풍계곡으로 나들이 했습니다.
(부산출발 가벼운산행 코스)부전역(10시)-원동역-원동마을버스-배내골종점-백련암-파래소-공비지휘소-능선-중계탑-휴계소-파래소입구-백련암-원위치리턴
어제 2009/11/9일 예정된 단풍산행을 다녀왔으며 그 블기를 씁니다.
부산근교에서 가볼만한 단풍지역은 많지만 영남알프스라고 부르는 영남최고의 산경을 자랑하는 비경들로 둘러처진 병풍산자락의 한부분인 신불산 휴양림으로 유명한 배내골의 파래소와 그 위편의 전망대 까지를 거쳐서 편한 능선따라 돌아서 원위치 리턴 하산 하기로 맘먹고 출발했다.
물론 일기예보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는것은 이미 예고되 있는날 이지만 이 가을 이번 일요일이 단풍 절정이며 이미 세워둔 계획 때문에 비가 오지만 부전역으로 부터 원동까지 완행열차로 출발하고 또 돌어왔다.
오늘 산행때의 비는 심한 가을가뭄에 단비라고 생각하며 억수같은 비가 아닌 우중 산행은 촉촉히 젖어드는 낙옆과 함께 기분좋은 추억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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