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카메라에서 다중촬영 방법
카메라 테크닉에는 많은 기법과 종류들이 있는데 그 결과물이 보여주는 예술적인 가치를 생각하지 않드라도 표현력의 장르로 볼때 다중촬영도 필요한 테크닉 중의 하나가 아닌가 생각한다.
B샤터라고 하는 벌브 샤터가 지원되어야 가능하다.
DSLR 에서 고급사용자를 위한 기능에는 대부분 벌브가 지원되지만 일부 DSLR는 장시간 타이머만 지원되기도 한다.
조리개가 벌브로 열려 있는 시간내에서는 무제한 다중노출이나 다중노출 간격을 지정할수 있지만 샤터가 장시간 타이머만 지원 한다면 그 시간내에서 다중촬영은 가능 하다.
다중촬영은 필름 카메라 에서는 필름을 감지 않고 정상적인 사진이 나올 광량을 생각하고 그 광량을 다중노출 횟수 즉 n분의 1정도로 줄여 나가며 n촬영 횟수가 도달할때 완전한 광량이 되도록 하면 된다.
카메라 조작은 정상적인 샤터로 촬영할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쉽다.
디지털 카메라는 CCD/CMOS 에 연속해서 샤터를 누를때 장면이 자동적으로 바뀌게 장면 레이어가 합성되지는 않는다.
다만 동일 사진을 여러장 찍어서 포토에디터로 레이어 합성 하는 사진 편집을 이용하면 가능하지만 편집된 사진과 바로 찍은 사진의 가치는 다르게 보는것이 사실이다.
카메라 종류에 따라서는 다중노출 모드를 제공하는 기종도 있다.
그러나 이 기능이 없다고 해서 카메라의 기능도나 성능이 나쁜것은 아니다.
다만 B샤터 즉 BULB(벌브)나 장시간 노출 모드는 있고 없음에 따라 기능 차이로 볼수 있다.
디지털 카메라에서의 다중 촬영방법
촬영장소에서 광량을 측정하기 위해 카메라의 노출을 최대로 하여 A 모드나 S 모드로 한컷하고 그 데이터를 읽는다.
예를 들어 취득한 데이터가 F3.5 에 t 1/2500 로 되어 있다고 가정하면 ,
다시 F 12 정도에서 데이터를 한번더 취득한다.
카메라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겠지만 대충 1/200 초 나올것으로 안다.
이 시험은 사람이 샤터를 대신하는 속도는 1/2500 초같은 초정밀 운동을 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제 대충 결과를 산출하나다.
이 방법은 사실 수식으로 정할만큼 정밀할수도 없는것이 정답이며 오랜 경험과 자기카메라의 특성 성능으로 결과물을 반복적으로 시험해서 얻는 지식이 가장 바람직 하지만 처음 시도 하는분들에게 도움 주기 위해서 계산하는것이다.
주인공이 되는 피사물이 움직이지 않게 삼각대나 지지물에 카메라를 고정하고 다중노출 방향으로 회전할수 있게 조임쇠를 느슨하게 한다.
위와같은 상황에서 대충 5~10번정도의 노출을 주기로 한다면 카메라를 F12나 13 정도로 놓고
모드전환을 M 모드 즉 매뉴얼(완전수동)모드로 전환하고 오토포커스로 초점을 정확히 잡고 그상태에서 수동포커스 모드로 전환한다.
빛가리개(수동 노출기구)
카메라의 렌즈를 빛가리개나 검은 천이나 검은 모자로 완전히 맊는다.
릴리즈로 벌브를 열고 샤터가 닫히지 않게 고정 하거나 기종에 따라서는 누르고 있어야 하는것도있다.
이제 대충 눈 깜작할 시간 정도로 렌즈를 맊은 빛가리래를 열었다 닫는다 .
카메라를 흔들지 않도록 조심하며 예측한 피사물과의 카메라 각도를 조금 옮기거나 줌 링을 돌려서 피사물의 모양이나 위치 크기를 바꾼다.
달이나 천체의 괴적 사진을 담을 경우에는 정확한 시간 간격을 두고 시행한다.
물론 야간일 때는 위의 F값이나 타이머는 훨씬 다르지만 빛가리개를 열었다 닫았다 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더 쉽다.
빛가리개를 움직이는 방향은 야간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 대낮에는 렌즈 앞에서 위아래로
신속히 움직여야 한다.
카메라 테크닉에는 많은 기법과 종류들이 있는데 그 결과물이 보여주는 예술적인 가치를 생각하지 않드라도 표현력의 장르로 볼때 다중촬영도 필요한 테크닉 중의 하나가 아닌가 생각한다.
다중노출 기법으로 할 수 있는 결과물의 종류는 많지만 주로 하는 효과는 풍경에 물체를 뛰우기,물체에 물체를 겹치기 ,연속된 동작을 표현하기,불꽃사진에서 효과연장하기,배경에 배경을 표현하기 ,달이나 천체의 궤적을 나타내기,사물에서 연상을 주기위해 떠올리는 사진등 이용하기에 따라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기이한 창작을 할 수 있다.
다중촬영한 사진은 포토에디터를 이용해서 레이어 합성한것과는 그 질감이나 사진감이 훨씬 좋다.
필름 카메라에서는 다중촬영이 비교적 쉽게 구현되었다.
즉 노출과 샤터 스피드를 이해하고 필름의 감광도를 안다면 가능하지만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조금더 생각해야 가능하다.
B샤터라고 하는 벌브 샤터가 지원되어야 가능하다.
DSLR 에서 고급사용자를 위한 기능에는 대부분 벌브가 지원되지만 일부 DSLR는 장시간 타이머만 지원되기도 한다.
조리개가 벌브로 열려 있는 시간내에서는 무제한 다중노출이나 다중노출 간격을 지정할수 있지만 샤터가 장시간 타이머만 지원 한다면 그 시간내에서 다중촬영은 가능 하다.
다중촬영은 필름 카메라 에서는 필름을 감지 않고 정상적인 사진이 나올 광량을 생각하고 그 광량을 다중노출 횟수 즉 n분의 1정도로 줄여 나가며 n촬영 횟수가 도달할때 완전한 광량이 되도록 하면 된다.
카메라 조작은 정상적인 샤터로 촬영할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쉽다.
디지털 카메라는 CCD/CMOS 에 연속해서 샤터를 누를때 장면이 자동적으로 바뀌게 장면 레이어가 합성되지는 않는다.
다만 동일 사진을 여러장 찍어서 포토에디터로 레이어 합성 하는 사진 편집을 이용하면 가능하지만 편집된 사진과 바로 찍은 사진의 가치는 다르게 보는것이 사실이다.
카메라 종류에 따라서는 다중노출 모드를 제공하는 기종도 있다.
그러나 이 기능이 없다고 해서 카메라의 기능도나 성능이 나쁜것은 아니다.
다만 B샤터 즉 BULB(벌브)나 장시간 노출 모드는 있고 없음에 따라 기능 차이로 볼수 있다.
디지털 카메라에서의 다중 촬영방법
촬영장소에서 광량을 측정하기 위해 카메라의 노출을 최대로 하여 A 모드나 S 모드로 한컷하고 그 데이터를 읽는다.
예를 들어 취득한 데이터가 F3.5 에 t 1/2500 로 되어 있다고 가정하면 ,
다시 F 12 정도에서 데이터를 한번더 취득한다.
카메라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겠지만 대충 1/200 초 나올것으로 안다.
이 시험은 사람이 샤터를 대신하는 속도는 1/2500 초같은 초정밀 운동을 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제 대충 결과를 산출하나다.
이 방법은 사실 수식으로 정할만큼 정밀할수도 없는것이 정답이며 오랜 경험과 자기카메라의 특성 성능으로 결과물을 반복적으로 시험해서 얻는 지식이 가장 바람직 하지만 처음 시도 하는분들에게 도움 주기 위해서 계산하는것이다.
주인공이 되는 피사물이 움직이지 않게 삼각대나 지지물에 카메라를 고정하고 다중노출 방향으로 회전할수 있게 조임쇠를 느슨하게 한다.
위와같은 상황에서 대충 5~10번정도의 노출을 주기로 한다면 카메라를 F12나 13 정도로 놓고
모드전환을 M 모드 즉 매뉴얼(완전수동)모드로 전환하고 오토포커스로 초점을 정확히 잡고 그상태에서 수동포커스 모드로 전환한다.
빛가리개(수동 노출기구)
카메라의 렌즈를 빛가리개나 검은 천이나 검은 모자로 완전히 맊는다.
릴리즈로 벌브를 열고 샤터가 닫히지 않게 고정 하거나 기종에 따라서는 누르고 있어야 하는것도있다.
이제 대충 눈 깜작할 시간 정도로 렌즈를 맊은 빛가리래를 열었다 닫는다 .
카메라를 흔들지 않도록 조심하며 예측한 피사물과의 카메라 각도를 조금 옮기거나 줌 링을 돌려서 피사물의 모양이나 위치 크기를 바꾼다.
달이나 천체의 괴적 사진을 담을 경우에는 정확한 시간 간격을 두고 시행한다.
물론 야간일 때는 위의 F값이나 타이머는 훨씬 다르지만 빛가리개를 열었다 닫았다 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더 쉽다.
빛가리개를 움직이는 방향은 야간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 대낮에는 렌즈 앞에서 위아래로
신속히 움직여야 한다.
빛가리개는 쇠붙이 처럼 따딱한 것으로 하면 실수할때 카메라를 다칠 수도 있기 때문에 부두러운 천 재질이나 고무재질을 사용하묜 좋다.
책받침 같은 것에 검은 천을 감싸도 되고 검은 고무판을 잘라서 써도 된다.
필자의 경우 고무판은 가지고 다닐 때 꾸겨저도 되어서 좋았다.
다중노출이라고 하지만 사실 너무 많은 반복적인 노출은 결과물을 어수선하고 짜증나게 하기 때문에 적당히 하는것이 좋다.
그리고 가장 베이스가 되는 장면에서 노출을 가장 길게 혹은 짧게 해가며 결과물의 완성도를 시험해 보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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