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 저가 렌즈 탐방. DSLR 카메라에 표준렌즈로만 으로 사용하다가 렌즈를 하나 작만하려고 할 때 상당히 주춤거리며 고민하지 않으면 안된다. 급한맘에 함부로 사면 시행착오를 격게되고 심하게 맘에 안들면 처분하기 까지 하게 되는데, 이것저것 많은렌즈를 가지고 다니기 싫고 렌즈 한 개로 끝내고 싶은 분 들을 위한 저가렌즈 중에서 마크로에서부터 쉬원한 망원까지 하나로 카버되는 렌즈를 탐방합니다. 물론 호주머니가 두둑해서대포군도 살 수 있는 분들에겐 쓸모 없는 글일 수도 있으며, 또 온라인을 중심으로 저가렌즈를 헝그리 렌즈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나는 헝그리라는 말을 싫어한다. 성능대비 저가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결코 헝그리족이 아니기 때문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저가렌즈를 공급하는 메이커로는 시그마와 탐론이 있는데, 두 제품다 성능이 비슷한 규격의 하나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스펙:표준에서 망원까지 별명:고구마(렌즈)+개밥그릇(후드) 가격:20만원대 중반 초점거리 : 70-300mm 최대 조리개값 : F4~5.6 최대배율 : 1:4.1 (매크로시 1:2) 최소조리개값 : F22 렌즈구성 : 10군 14매 촬영거리 : 최단 150cm (매크로시 95cm) 후드 : 원형 후드 (LH635-01) 필터구경 : 58mm 크기 : 76.6 x 122mm (최대구경 x 전장) 화각 : 34.3º-8.2º 무게 : 550g SLD (특수 저 분산) 유리:전군2개 후군1개
현재 쉽게 접할 수 있는 저가렌즈로서는 추천할 만한 성능과 가격이며 실제로 많은 사용자층을 확보한 렌즈입니다. 이 렌즈의 최종정리 10군 14매의 렌즈 구성으로 된 렌즈인데 , 70-300mm 의 화각을 가지고 있고 제품 APO 70-300mm F4-5.6과 70-300mm F4-5.6 DL 의 두 가지 종류이다. 이 두 렌즈의 차이는 APO의 경우 저분산 렌즈를 렌즈 앞에 2매, 후미에 1매를 사용하고 있고, DL의 경우 한 장의 저분산 렌즈를 사용하고 있다. 저분산 렌즈는 망원에서 많이 나타나는 수차를 줄이기 위함인데, DL 렌즈에도 저분산 렌즈를 사용하여 이미지의 수차를 보정하지만, APO에 비해 적은 수의 저분산 렌즈를 사용하여 이미지의 수차는 APO 가 더 적게 되고 이때문에 가격차가 약간난다. 사양에서 보듯이 최소 150cm, 매크로 촬영의 경우 최소 95cm 의 거리를 확보해야만 촬영되며, AF 포커스에 의한 소음은 조금 있지만 속도는 괜찮은편이다. 줌 레버 앞에는 MF를 위한 포커스 링이 위치해 있으며 수동포커싱때도 불편하지는 않다. 최대 광각에서는 F4로 유지되지만 망원으로 갈수록 렌즈의 밝기는 점점 어두워지는건 당연하며 그정도는 최대 광각 70mm에서 135mm까지 F4 가능,135-200mm 까지 F4.5가능 200-300mm의 구간에서 F5.6 까지의 조리개 값의 한계를 가진다. | |
아래사진 크릭하면 원본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원본링크임:촬영기종 : 시그마 SD9 사용렌즈 : 시그마 70-300mm F4-5.6 보조광 : 없음 조리개 : F5.6 셔터 스피드 : 1/350s iso 감도 : 100 TAG: |
2011년 10월 15일 토요일
실용적인 저가렌즈 탐방++++DRAMATIQUE ESSAY
실용적인 저가렌즈 탐방++++DRAMATIQUE ESSAY
70-300, sigma apo, SIGMA APO 70-300mm, SIGMA APO 70-300mm f/4-5.6, SIGMA APO 70-300mm f/4-5.6 DG MACRO, 고구마렌즈, 렌즈상담, 망원렌즈, 시그마렌즈, 시그마망원렌즈, 인기렌즈, 저가렌즈,줌렌즈, 추천렌즈, 하나로렌즈, 헝그리렌즈
댓글 없음:
댓글 쓰기
댓글은 글에대한 부담없는 표현이며 방문자가 남기는 흔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