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KORAIL)의 스펙::교통정보 안내
코레일(KORAIL)과 고속철도의 개요
코레일과 고속철도의 개요
KORAIL-코레일은 한국철도공사(韓國鐵道公社)이며 대한민국의 국유 철도 사업을 하는 공기업을 말한다.
2003년 12월 31일 발효된 한국철도공사법에 따라 대한민국 정부 산하 철도청이 2005년 1월 1일자로 출범하고,
철도 영업 부문은 한국철도공사로, 시설 보유와 건설부문은 2004년 1월 1일자로,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 각기 분할하면서 공기업으로 출범한 우리나라 대중교통의 대표적인 공기업이다.
공식 사명은 한국철도공사이며, 2007년 5월부터 CI를 코레일(영어: Korail)로 통합하였다.
2009년 9월에 본사를 정부대전청사에서 신사옥(대전역 동광장 방향 위치)으로 이전했다.
광역철도 부분의 본부는 서울 용산구 동자동 에 서울사옥이 위치하고 있다.
2010년 3월 2일 국산 기술로 제작한 KTX-산천이 영업운행을 시작하므로써 우리나라는 KTX와 KTX-산천 두가지의 고속철도를 운행하고 있다.
고속철도의 개통은 전국을 2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시켰고 경제적,사회적,문화적으로도 많은 발전을 가저오고 있다.
철도 교통의 장점은 대량수송과 친환경적이라는데 있는데 고속철도의 개통으로 이를 더욱 앞당겨서 실행하게 된것이다.
현재 서울부산:고속철도(2시간 18분) 직통 2시간 9분,
새마을호(4시간 10분), 서울목포:KTX(2시간 58분), 새마을호(4시간 42분)
고속철도의 정의
고속철도는 시대와 나라에 따라 조금씩 그 정의가 다르지만 통상 시속 200km 이상의 속도를 내는 철도를 말한다.
세계 최초로 1964년 일본의 도카이도 신칸센(도쿄~신오사카)이 시속 210km 속도를 내기 시작하면서 발전을 거듭하여 세계 각 국은 시속 300km대의 고속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현재는 모든 고속열차가 전동장치로 운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고속철도를 고속전철이라고도 하게 되었다.
고속철도는 크게 종전의 열차와 같이 바퀴를 사용하여 레일 위를 주행하는 바퀴식(Wheel-On-Rail)과반발력을 사용하여 열차를 부상시켜 주행하는 자기부상식(Magnetic Levitation)두 가지 방식으로 나눈다.
바퀴식 고속철도는 레일과의 점착력 한계로 시속 330km가 한계라고 생각했으나,
프랑스가 1990년남부지선 Vendome 구간에서 시속513.3km의 시험운행에 성공함으로써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자기부상식 고속철도는 독일, 일본 등 선진국에서 연구 중이며 이미 지난 1997년 일본이 시속 550km의 속도를 성공시킨이래 이래 시속 580km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최근에는 중국이 2002년 12월 상하이 국제 공항까지32km 구간을 개통해 시속 430km의 속도로 운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시속 330km로 달릴 수 있도록 설계된 고속철도를 운행하고 있으며 현재운행 속도 최고 시속 305km로 운행되고 있다.
전동력은 25,000Volt 의 고압-고전류를 동력원으로 하여 KTX는 이를 수전받아 13,560kW 300KN(킬로뉴턴)의 전기제동력을 갖추고 운행하고 있다.
고속철도 차량의 외부에 25,000볼트의 고압 전류를 집전할 수 있도록 설계된 팬터그래프(집전장치)를 달고 선로 주변에 장치된 전송선로에서 전기에너지를 실시간으로 공급받고 달린다.
객차의 연결방식은 관절형 대차를 이용하여 마치 사람의 관절처럼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는 원리로 제작돼 가볍고 소음이 적으며 안락한 승차감을 유지하게 됬다.
특이한 구조로서 신선 전구간을 용접으로 연결해 하나의 레일로 만들어저 있다.
선로의 최소곡선반경은 7,000m이며 전구간이 거의 직선에 가깝다고 코레일은 밝히고 있다.
대략적인 스펙
운행시속 300km 도달시간: KTX 6분 5초, KTX-산천 5분 16초
고속철도 시속 300km에서 비상 제동시 3,300m이내에서 정차함.
레일최소반경:7Km ,일반철도:400M
레일의 무게:단위m당 60kg
침목:자갈도상(침목을 고정하기 위한 자갈).
침목두께:바닥으로부터 두께 35cm.
일반철도 : 최소곡선반경 400m, 레일길이 25m, 레일무게 50~60kg, 도상 30cm
KTX와 KTX산천의 비교구분
<코레일제공 내용>
KTX: KTX는 1편성(1대)당 동력차 2량(칸), 동력객차 2량, 객차 16량 등 총20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차량 길이는 388m 이고 총중량은 692톤(승객 탑승 전 기준).
차량 내 좌석 특실 1열 3석으로 127석,
일반실은 1열 4석배열 808석으로 총좌석 1편성당 935석.
간이좌석 1편성당 30석 별도 설치됨.
KTX-산천: KTX-산천은 1편성(1대)당 동력차 2량(칸),
객차 8량 총10량으로 구성,
전체 차량 길이 201m ,
총 중량 403톤(승객 탑승 전 공차기준).
차량 내 좌석 특실 1열 3석배열 30석,
일반실 1열 4석배열 333석 총 좌석 1편성당 363석.
간이좌석 1편성당 13석 별도.
※ KTX 의자는 특실은 회전식,
일반실은 고정식인 반면,
※KTX-산천은 특실 및 일반실 모두 회전석임.
코레일과 고속철도의 개요
KORAIL-코레일은 한국철도공사(韓國鐵道公社)이며 대한민국의 국유 철도 사업을 하는 공기업을 말한다.
2003년 12월 31일 발효된 한국철도공사법에 따라 대한민국 정부 산하 철도청이 2005년 1월 1일자로 출범하고,
철도 영업 부문은 한국철도공사로, 시설 보유와 건설부문은 2004년 1월 1일자로,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 각기 분할하면서 공기업으로 출범한 우리나라 대중교통의 대표적인 공기업이다.
공식 사명은 한국철도공사이며, 2007년 5월부터 CI를 코레일(영어: Korail)로 통합하였다.
2009년 9월에 본사를 정부대전청사에서 신사옥(대전역 동광장 방향 위치)으로 이전했다.
광역철도 부분의 본부는 서울 용산구 동자동 에 서울사옥이 위치하고 있다.
2010년 3월 2일 국산 기술로 제작한 KTX-산천이 영업운행을 시작하므로써 우리나라는 KTX와 KTX-산천 두가지의 고속철도를 운행하고 있다.
고속철도의 개통은 전국을 2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시켰고 경제적,사회적,문화적으로도 많은 발전을 가저오고 있다.
철도 교통의 장점은 대량수송과 친환경적이라는데 있는데 고속철도의 개통으로 이를 더욱 앞당겨서 실행하게 된것이다.
현재 서울부산:고속철도(2시간 18분) 직통 2시간 9분,
새마을호(4시간 10분), 서울목포:KTX(2시간 58분), 새마을호(4시간 42분)
고속철도의 정의
고속철도는 시대와 나라에 따라 조금씩 그 정의가 다르지만 통상 시속 200km 이상의 속도를 내는 철도를 말한다.
세계 최초로 1964년 일본의 도카이도 신칸센(도쿄~신오사카)이 시속 210km 속도를 내기 시작하면서 발전을 거듭하여 세계 각 국은 시속 300km대의 고속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현재는 모든 고속열차가 전동장치로 운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고속철도를 고속전철이라고도 하게 되었다.
고속철도는 크게 종전의 열차와 같이 바퀴를 사용하여 레일 위를 주행하는 바퀴식(Wheel-On-Rail)과반발력을 사용하여 열차를 부상시켜 주행하는 자기부상식(Magnetic Levitation)두 가지 방식으로 나눈다.
바퀴식 고속철도는 레일과의 점착력 한계로 시속 330km가 한계라고 생각했으나,
프랑스가 1990년남부지선 Vendome 구간에서 시속513.3km의 시험운행에 성공함으로써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자기부상식 고속철도는 독일, 일본 등 선진국에서 연구 중이며 이미 지난 1997년 일본이 시속 550km의 속도를 성공시킨이래 이래 시속 580km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최근에는 중국이 2002년 12월 상하이 국제 공항까지32km 구간을 개통해 시속 430km의 속도로 운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시속 330km로 달릴 수 있도록 설계된 고속철도를 운행하고 있으며 현재운행 속도 최고 시속 305km로 운행되고 있다.
전동력은 25,000Volt 의 고압-고전류를 동력원으로 하여 KTX는 이를 수전받아 13,560kW 300KN(킬로뉴턴)의 전기제동력을 갖추고 운행하고 있다.
고속철도 차량의 외부에 25,000볼트의 고압 전류를 집전할 수 있도록 설계된 팬터그래프(집전장치)를 달고 선로 주변에 장치된 전송선로에서 전기에너지를 실시간으로 공급받고 달린다.
객차의 연결방식은 관절형 대차를 이용하여 마치 사람의 관절처럼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는 원리로 제작돼 가볍고 소음이 적으며 안락한 승차감을 유지하게 됬다.
특이한 구조로서 신선 전구간을 용접으로 연결해 하나의 레일로 만들어저 있다.
선로의 최소곡선반경은 7,000m이며 전구간이 거의 직선에 가깝다고 코레일은 밝히고 있다.
대략적인 스펙
운행시속 300km 도달시간: KTX 6분 5초, KTX-산천 5분 16초
고속철도 시속 300km에서 비상 제동시 3,300m이내에서 정차함.
레일최소반경:7Km ,일반철도:400M
레일의 무게:단위m당 60kg
침목:자갈도상(침목을 고정하기 위한 자갈).
침목두께:바닥으로부터 두께 35cm.
일반철도 : 최소곡선반경 400m, 레일길이 25m, 레일무게 50~60kg, 도상 30cm
KTX와 KTX산천의 비교구분
<코레일제공 내용>
KTX: KTX는 1편성(1대)당 동력차 2량(칸), 동력객차 2량, 객차 16량 등 총20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차량 길이는 388m 이고 총중량은 692톤(승객 탑승 전 기준).
차량 내 좌석 특실 1열 3석으로 127석,
일반실은 1열 4석배열 808석으로 총좌석 1편성당 935석.
간이좌석 1편성당 30석 별도 설치됨.
KTX-산천: KTX-산천은 1편성(1대)당 동력차 2량(칸),
객차 8량 총10량으로 구성,
전체 차량 길이 201m ,
총 중량 403톤(승객 탑승 전 공차기준).
차량 내 좌석 특실 1열 3석배열 30석,
일반실 1열 4석배열 333석 총 좌석 1편성당 363석.
간이좌석 1편성당 13석 별도.
※ KTX 의자는 특실은 회전식,
일반실은 고정식인 반면,
※KTX-산천은 특실 및 일반실 모두 회전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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