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9일 일요일

산책로에서 만난 게시판의 격언++++블로그 에세이

산책로에서 만난 게시판의 격언++++블로그 에세이
言出如箭 不可經發 一入人耳 有力難拔

언출여전 불가경발 일입인이 유력난발
말의 화살을 가벼히 던지지 말라.한번 사람에게 박히면 빼낼수 없다.

난발의 '난'자를 여기서는 수례머무를'주'로 써서 주발로 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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