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력과 체력-체력은 국력 살쾡이 경계령
올림픽이 얼마전에 끝났습니다.
그러나 그때의 감동은 생각만 해도 즐겁습니다.
그러나 그때의 감동은 생각만 해도 즐겁습니다.
막강한 체력과 국력으로 뭉치고 매진해야 합니다. 긴역사속에서 왜국을 다스린 역사가 대부분이며 어쩌다 방심하여 근세사에서 40년동안 격은 짧은 치욕 때문에 그들에게 아직도 쫄 필요는 없습니다.이제는 그들이 우리에게 쫄 차례 입니다. 국력과 체력, 지정학적위치, 상승하는 국운, 등 어떤것 하나도 우리가 살쾡이들 한테 불리한건 없습니다. |
세계각국이 올림픽에서 뛰는 국가들에게 겉으로는 모두다 참가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참가하는데만 의의가 있습니까?
아주 웃기는 말중에 하나가 바로 참가하는데 의의가 있다는 말 입니다.
세계 각국이 자국의 선수들을 조직적으로 훈련시키면서 온갓혜택을 주고 많은 자금을 쏟아부으며 올림픽 메달을 따려고 하는데도 정말로 참가하는데 의의가 있기 때문인가요?
메달을 하나도 못따는 경우 자기를 위로하는 말이 될수도 있고 메달을 많이 딴 나라가 메달을 따지 못한 나라에게 위로 하는 말로도 사용될수도 있으며 이 말이 있기 때문에 성대한 화합의 잔치가 되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메달레이스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게 사실 아닙니까?
그러나 현실은 메달레이스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게 사실 아닙니까?
냉전시대에는 메달이 국력이었고 국가의 위상이었으며,
체력이 국력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역사가 다 말합니다.
국민 평균 키 높이가 정상 종족의 반정도 밖에안되는 나라가 있다면 ,
그 나라는 국력이 형편없는게 사실입니다.
작은 고양이가 아무리 찢어지는 소리로 앙탈을 부리고 할키려고 발버둥처도 바위처럼 거대한 불독이 한손으로 때리면 형편없이 나가 떨어 집니다.
체력은 국력이고 체력은 힘입니다.
힘도없고 체력도 없는것이 작은 살쾡이처럼 못된 짖만하고 깨갱깨갱 하는 꼬락서니를 볼때 아마도 먹을게 없든지 잠자리가 흔들리고 말못할 내부사정이 불편한가 봅니다.
바람불고 파도치고 집이 흔들리니까 사람들의 생각을 딴데로 돌리려는 얄팍한 정치꾼들의 발광인가 봅니다.
흔들리지 않는 좋은 집을 지으려고 불독 무서운 줄도 모르고 육지로 기어 올라 오려고 좌충우돌 마구 찔러 봅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불독을 지나서 대륙의 사자가 되려고 하는데 ,
살쾡이같이 쬐끄만게 깨갱깨갱 시끄럽게 발광을 하며 온갖 못된짖으로 우리를 우롱합니다..
이제 우리는 막강한 체력과 국력으로 우리의 위대한 광개토대왕의 역사를 재현하기 위해서 뭉치고 매진해야 합니다.
우리의 역사를 볼때 긴역사속에서 왜국을 다스린 역사가 대부분이며 어쩌다 방심해서 근세사에서 40년동안 격은 짧은 치욕 때문에 그들에게 아직도 쫄 필요는 없습니다.
이제는 그들이 우리에게 쫄 차례 입니다.
국력과 체력, 지정학적위치, 상승하는 국운, 등 어떤것 하나도 우리가 살쾡이들 한테 불리한건 없습니다.
이제는 그들이 우리에게 쫄 차례 입니다.
국력과 체력, 지정학적위치, 상승하는 국운, 등 어떤것 하나도 우리가 살쾡이들 한테 불리한건 없습니다.
경제적 보복 같은 쨉씰한 쑈를 하는데 사실 국가부도위기 직전에 놓인것은 우리가 아니고 살쾡이 저그가 아주 심각합니다.
쌩 발광을 하든말든 우리는 의연하게 대륙적 기질로 뭉처야 합니다.
쌩 발광을 하든말든 우리는 의연하게 대륙적 기질로 뭉처야 합니다.
한치의 영토도 살쾡이들이 넘보게 해서는 안됩니다.
독도에는 거대한 불독 한마리 배치하고 살쾡이가 살금살금 기어 올라 올때 발길질 한방으로 동해바다를 넘어서 태평양까지 날려 보내고 수장 시키면 됩니다.
굳이 물에서 옷 버릴 필요 있나요?
대륙 불독은 강한 육지에서 기다리면 되는데.
대륙 불독은 강한 육지에서 기다리면 되는데.
쬐끄만 남의 섬들가지고 세계를 시끄럽게 귀찮게 하지만..
메달레이스와 국력
쌩 발광하는 어떤 나라는 우리와 게임도 안됩니다.
과거에는 몰라도 앞으로는 우려 할 수준도 아닙니다.
의연하게 대처하면 시간과 자연의 섭리가 다 해결해 주게 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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