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아오시마의 이상한 돌들
아오시마 비치 의 도깨비 빨래판
아오시마 섬은 미야자키시의 남쪽으로 약 15km 떨어진 둘레 약 1.5km의 작은 섬인데 아주오래전에 큰 해일때 태평양에서 섬 자체가 떠밀려와서 일본 해안에 자리잡은 섬이라고 합니다.
섬엔 완히 열대 식물뿐이며 해변은 아주 고상한 지형으로 일본에서 유명한 휴양지로 이름나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그리 멀지 않고 겨울이 따뜻해서 여행을 많이 가는 곳 입니다.
섬엔 완히 열대 식물뿐이며 해변은 아주 고상한 지형으로 일본에서 유명한 휴양지로 이름나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그리 멀지 않고 겨울이 따뜻해서 여행을 많이 가는 곳 입니다.
많은 열대성 식물이 자라는 특이한 섬으로서 일본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읍니다.
섬주변 해변에는 지층이 융기되고 그것이 파도의 오랜 침식작용으로 인해서 형성된 특이한 바위와 돌들이 만들어낸
지형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빨래판 모양처럼 보인다고 해서 현지에선 '도깨비빨래판'이라고도 불립니다.
섬주변 해변에는 지층이 융기되고 그것이 파도의 오랜 침식작용으로 인해서 형성된 특이한 바위와 돌들이 만들어낸
지형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빨래판 모양처럼 보인다고 해서 현지에선 '도깨비빨래판'이라고도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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