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in 경주 행사를 본후 형제국 터키를 알아봅니다.
이스탄불 in 경주를 호기심으로 구경하러 갔다가 너무 좋아서 깊이있게 보려고 두번째 방문하면서 터키를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일찍이 모르고 있었든 이야기를 들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터키말로 Merhaba 는 안녕이라는것도 배우고,.
터키가 형제의 국가라고 하는것은 많이 듣던 말입니다.
많이 들었지만 정말로 느끼기에는 설득력이 없어서 그냥 친해보자고 하는 소리로 알았습니다.
많이 들었지만 정말로 느끼기에는 설득력이 없어서 그냥 친해보자고 하는 소리로 알았습니다.
그래, 이 삭막한 지구촌에서 형제국가라고 가까이 지내자고 하는데 나쁠것은 없지 않느냐? 하고 생각했었는데
사실은 정말로 형제국가로 생각하고 있었든 터키였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정말로 형제국가로 생각하고 있었든 터키였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나는 가끔 UN묘지를 갑니다.
거기에는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수많은 젊은 영혼들이 잠들어 있으며 계절에 따라서 항상 다른 묘한 정숙이 좋아서 가곤 합니다.
거기에는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수많은 젊은 영혼들이 잠들어 있으며 계절에 따라서 항상 다른 묘한 정숙이 좋아서 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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