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알찬 소셜-커뮤니티 라이크링크
첨에는 흔한 소셜링크 정도로 생각하고 가끔 링크를 올렸다.
나 뿐만아니라 블로깅하는 사람이라면 likelink 이게 뭐하는거야 라고 생각했을지 모른다.
위에서 작다고 표현한 것은 상대적으로 큰 대형포털 보다 작다는 뜻이지 운영상태가 작다는 뜻은 아니다.
나 뿐만아니라 블로깅하는 사람이라면 likelink 이게 뭐하는거야 라고 생각했을지 모른다.
위에서 작다고 표현한 것은 상대적으로 큰 대형포털 보다 작다는 뜻이지 운영상태가 작다는 뜻은 아니다.
사실 잘 모르지만 방문자가 하나라도 더 들어오는 일 이라면 손해볼것은 없지 않는가 라는 생각으로 말그대로 라이크링크를 좋아하며 이용햇다.
크롬 유저로서 확장AP도 걸어 놓았다.
크롬 유저로서 확장AP도 걸어 놓았다.
사용해 보면 거의 믹시와 흡사한 느낌이다.믹시의 파급효과도 볼지 모른다.
외국의 소셜북마크릿 reddit 를 보고 론칭했다고 한다.
사실 이런 류의 코뮤니티가 성공할수 있는 최고의 소스는 이용자의 숫자이다.
현재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 경험한 내블로그에 국한된 결과로는 미미한 블로그를 운영하는 초보 블로거 이지만 likelink를 통해서 유입되는 숫자는 상당했었다.
해외이긴 하지만 나의 유입결과에 국한해서 종합 블로그 텀블러 플랫폼과 비교되는 유입결과를 보여 주기도 한다.
방문로그가 찍히는것이 영양가 있는 유입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유입경로로 볼때 특정 링크를 타고 오는것은
확실하다.
방문로그가 찍히는것이 영양가 있는 유입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유입경로로 볼때 특정 링크를 타고 오는것은
확실하다.
likelink가 말 하는것처럼 "여러분의 링크와 추천으로 만들어지는 소셜 뉴스 커뮤니티"인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내블로그를 방문하는 로그를 볼때 거기서 뉴스를 보기위해 상당한 유저들이 사이트를 방문하다는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내블로그를 방문하는 로그를 볼때 거기서 뉴스를 보기위해 상당한 유저들이 사이트를 방문하다는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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