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부일구(仰釜日晷)의 정확한 시각::OmnisLog
앙부일구(仰釜日晷)의 정확한 시각
앙부일구(仰釜日晷)는 가마솥에 우러러는 태양의 그림자란 뜻이 담긴 해시계이다.
지금은 대부분 오목해시계라고 말 하지만 원명은 앙부일구(仰釜日晷)이다.
세종 16년 1434에 장영실, 이천, 김조 등이 만든 해시계이며 시각을 나타내는 판이 가마솥같이 오목하게 생겼으며 이 솥은 하늘을 우르러 태양의 그림자를 본다는 뜻의 앙부일구(仰釜日晷)이다.
현재 보여주는 앙부일구(仰釜日晷)는 원형에 가깝게 복원된 것으로 알며 당시의 해시계를 공부하는 목적과 우리고장 부산동래사람 장영실을 기리는 장소이기도 한 복천동 장영실공원에서 밝은 태양아래 내 스마트폰을 놓고 시각을 비교해 본다.
스마트폰에 나타난 10시23분은
앙부일구(仰釜日晷)가 가르키는 9시45분에 시차보정표의 38분을 더하면 정확히 현재시간과 같은 10시 23분이 도출된다.
아래는 부산지역의 위도상 시각과 차이 나는 부분의 해소를 위한 보정도 까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시각의 정밀도가 우수하다.
아래 사진처럼 작은 눈금을 그린다면 분은 물론 초단위 까지도 정확한 해시계라는 점이 놀랍다.
부산(釜山)은 가마솥같이 오목한 지형을 가진 곳이라는 뜻으로 장영실이 부산 동래 사람이며 가마솥부자는 부산의 부자와 같은 글자이다.
앙부일구(仰釜日晷)의 정확한 시각
앙부일구(仰釜日晷)는 가마솥에 우러러는 태양의 그림자란 뜻이 담긴 해시계이다.
지금은 대부분 오목해시계라고 말 하지만 원명은 앙부일구(仰釜日晷)이다.
세종 16년 1434에 장영실, 이천, 김조 등이 만든 해시계이며 시각을 나타내는 판이 가마솥같이 오목하게 생겼으며 이 솥은 하늘을 우르러 태양의 그림자를 본다는 뜻의 앙부일구(仰釜日晷)이다.
현재 보여주는 앙부일구(仰釜日晷)는 원형에 가깝게 복원된 것으로 알며 당시의 해시계를 공부하는 목적과 우리고장 부산동래사람 장영실을 기리는 장소이기도 한 복천동 장영실공원에서 밝은 태양아래 내 스마트폰을 놓고 시각을 비교해 본다.
스마트폰에 나타난 10시23분은
앙부일구(仰釜日晷)가 가르키는 9시45분에 시차보정표의 38분을 더하면 정확히 현재시간과 같은 10시 23분이 도출된다.
아래는 부산지역의 위도상 시각과 차이 나는 부분의 해소를 위한 보정도 까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시각의 정밀도가 우수하다.
아래 사진처럼 작은 눈금을 그린다면 분은 물론 초단위 까지도 정확한 해시계라는 점이 놀랍다.
부산(釜山)은 가마솥같이 오목한 지형을 가진 곳이라는 뜻으로 장영실이 부산 동래 사람이며 가마솥부자는 부산의 부자와 같은 글자이다.
장영실의 과학적인 발명품이 대단 하다는것을 새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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