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Tenodera angustipennis)사진
사마귀(Tenodera angustipennis)가 거만하게 폼을 잡고 자기보다 수천배 큰 사람에게 덤벼들 기세로 딱 버티고 있다.
그래서 이놈을 당랑거철이라는 고사성어가 생길 정도로 물러설줄 모르는 곤충이다.
그래서 이놈을 당랑거철이라는 고사성어가 생길 정도로 물러설줄 모르는 곤충이다.
곤충 주제에 용감하기는 세상에 이만한 놈은 없을것이다.
여름이 곧 한풀 꺽일것인데 이놈도 짝짖기 시간이 바쁜지 길가에 나와서 딱 버티고있다.
출처: http://riverwind.tistory.com/350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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