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0일 화요일

올 설날의 또 다른 설레임.

올 설날의 또 다른 설레임.:



오늘 나는 폴리변신카를 하나 사 왔습니다.
내일 기뻐할 손자를 상상하면서 얼마나 설레는지 모릅니다.
설날 장보러 간것도 아니고 딸랑 폴리 변신카 하나 사려고 걸어서 마트를 갔다 온것입니다.

이 걸음은 불유구(不踰矩)를 지나면서 만나는 미쳐 생각지 못했던 또다른 설레임이고 가장 큰 행복입니다.
그래서 올 설날도 내게는 최고의 가일(佳日)로 남을것입니다.
폴리 변신카


출처: http://omnislog.com/1173 [Omnis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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