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도 한풀 가고 파란 풀밭에 바람불어 시원한 오후입니다.
실록의 너른 정원은 평화 그 자체입니다.
녹색의 너른 정원에서 편한 휴식을 취하며 시간을 보내고싶은 마음은 누구나 한가지일 것입니다.
눈부시게 파란 풀밭에 하얀 벤치가 멋집니다.
파란 잔디밭에 하얀 벤치가 길가던 사람의 방향을 바꿉니다.
편한 의자에 누워서 잠간 최고의 휴식을 취해봅니다.
멀리서 몇스텝 찍었습니다.
벤치로 가는 사람 연속사진입니다.
벤치로 가는 사람 연속사진입니다.
출처: http://fmt100.tistory.com/29 [한국 명산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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