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가 하강해서 랜딩하는 것을보면 조종사가 얼마나 숙달되었는지 상상이 안됩니다.
좀 멀긴해도 자세히보면 하강할때 약간 흔들리는 비행기도있고 아주 스무스하게 미끄러지듯 하강하는 비행기도있고 또 어떤비행기는 하강 각도가 상당히 크게 내려앉는것도 볼 수가있습니다.
상당히 멀리서부터 저공비행으로 들어오는경우나 거의 다와서 하강하는경우나 활주로에 착지할때의 각도만 맞으면 되리라는 추측을 해 보면서 자동차 운전을 할때 급 커브를 꺽는 습관이나 멀리서 조금씩 스무스하게 꺽는 습관 같은것이 아닐까 하면서 바라 봅니다.
상당히 멀리서부터 저공비행으로 들어오는경우나 거의 다와서 하강하는경우나 활주로에 착지할때의 각도만 맞으면 되리라는 추측을 해 보면서 자동차 운전을 할때 급 커브를 꺽는 습관이나 멀리서 조금씩 스무스하게 꺽는 습관 같은것이 아닐까 하면서 바라 봅니다.
아마도 조종사들의 취향으로 조금씩 차이가 나든지 혹은 비행기의 무게에 따라서 하강 속도나 각도가 다른지도 모릅니다.
피서하면서 오랫동안 바라보면서 조금씩 다른 랜딩을 보며 괜한 생각을 해 봤습니다.
http://fmt100.tistory.com/13
출처: http://fmt100.tistory.com/ [한국 명산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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