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다랭이 마을에서 만난 박원숙의 커피&스토리
남해의 다랭이마을은 오지 중에 오지입니다.
다랭이 논 그 자체가 관광 상품으로 발굴 된 곳이니까 척박한 환경인 곳은 사실입니다.
가천 다랭이마을은 과거 척박한 곳에서 계단논으로 양식을 얻고 살던 자연마을이 현대인의 눈으로 아름답게 보여서 관광지로 거듭난 곳입니다.
이런 시골 동네 길위에 커피점이 있습니다.
이곳 마을과는 매칭되지 않는다고 생각 할 수도있지만 박원숙의 커피 & 스토리라 적힌 길따라 언덕위로 올라가 보면 박원숙 커피&스토리는 아담한 나무밑에 가식없어 괜찮구나 하는 마음이 들도록 적당히 꾸며저있습니다.
출처: https://omnislog.com/1297 [Omnis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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