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육교-육교가 이정도는 되야지.
나는 가끔 명륜동에서 금강원쪽으로 가곤하는데,전철역을 통과해서 육교를 지나야 하는데 지날때마다 샌각하는게 육교가 참좋다는 느낌을 받는다.
특히 비오는날엔 더욱 좋다.
깔끔하고 밝은 색갈과 먼가를 연상시키는 사이버틱한 디자인도 좋고 육교의 바닥과 가드가 무지 깨끗해서 좋다.
하늘이 푸르지 않는날도 푸르게 보여서 좋고 바람부는날 바람을 막아줘서 좋고 바오느날 비를 막아줘서 좋다.
전국적으로 이런 육교가 얼마나 있는지는 모른다.
그러나 부산사람으로서 부산에는 이 육교가 제일좋다고 생각한다.
어떤 디자이너가 설계했는지 정도는 육교 입구에 써놓았으면 하는 생각도 해 본다.
오늘 마침 금강공원에 나들이 하고 오는중에 카메라가 있어서 육교를 담았다.
마음속으로 현대 육교가 이정도는 되야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사진을 크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특히 비오는날엔 더욱 좋다.
깔끔하고 밝은 색갈과 먼가를 연상시키는 사이버틱한 디자인도 좋고 육교의 바닥과 가드가 무지 깨끗해서 좋다.
하늘이 푸르지 않는날도 푸르게 보여서 좋고 바람부는날 바람을 막아줘서 좋고 바오느날 비를 막아줘서 좋다.
전국적으로 이런 육교가 얼마나 있는지는 모른다.
그러나 부산사람으로서 부산에는 이 육교가 제일좋다고 생각한다.
어떤 디자이너가 설계했는지 정도는 육교 입구에 써놓았으면 하는 생각도 해 본다.
오늘 마침 금강공원에 나들이 하고 오는중에 카메라가 있어서 육교를 담았다.
마음속으로 현대 육교가 이정도는 되야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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