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일 일요일

스마트폰 메모리 관리++++DRAMATIQUE ESSAY

스마트폰 메모리 관리++++DRAMATIQUE ESSAY

램상주나 찌꺼기 관리


이 글은 메모리나 램상주 같은 용어를 모르는 사람을 위해 작성한 글 이며 일정수준 이상 PC의 지식이 있는분들이 볼때는 하찮을수 있는 내용입니다.



스마트폰 메모리 관리
스마트폰이 하나의 작은 PC화 하면서 이공계 출신이나 PC하드웨어의 메카니즘을 잘 아는 분들은 금방 이해가 되는 메모리관련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컴퓨터 하드웨어에 관심이 없었던 문과출신이나 일반인들도 이제는 가볍게 쌩쌩 돌아가는 스마트폰 관리를 위해서 메모리 관리를 하지 않을수 없게 되었다.

메모리는 말 그대로 기억장치를 말하는데 PC의 그것과 같은 역할을 한다.
따라서 한정된 용량으로 장착되어 있는 메모리는 낭비하면 할수록 스마트폰이 버벅거리게 된다.
쓸모없는 쓰레기가 메모리를 거의다 차지하고 있다면 내가 쓸려고 할때 메모리 부족으로 스파트폰은 끙끙거리며 힘겹게 돌아갈 것이며,

또 어떤 어플은 사용자가 쓰지도 않고 있어도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메모리를 일정량 사용하고 있게 된다.

따라서 메모리가 활성 상태로 돌아 가고 있다면 당연히 그것을 유지하는 에너지가 필요하게 되고 밧데리가 빨


리 소모할수 밖에 없어 진다.

가정용 전기를 파워로 쓸때는 낭비되는 메모리가 PC를 느리게 할지는 모르지만 전기를 조금 더 먹는다고 별일 없지만 스마트폰에서는 메모리를 낭비하며 밧데리 까지도 잠식하게 되기 때문에 반드시 메모리 관리를 해야한다.
그리고 슬데없는 찌꺼기도 가끔씩은 날려 줘야 한다.

램상주 어플이란 말은 특별히 제거하지 않으면 스마트폰을 켜자말자 메모리 일정량을 잠식하면서 돌아가는 어플을 말한다.

이 램상주 어플은 아주 중요한 것 일수도 있지만 필요 없는 것 도 있다.
필요할때 수동으로 어플을 돌리면 될 것 인데 사용자가 언제 쓸지도 모를 어플이 항상 돌아갈 준비를 위해서 메모리에 올라 앉아 일정 공간을 차지하게 할 필요는 없을 것 이다.

예를들어서 어떤곳의 위치정보를 알기 위해 GPS를 5초간격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다가 , 필요한 정보를 획득한후 에도 그대로 방치 한다면 ,
메모리는 GPS어플이 돌아갈만큼의 일정량을 사용할것이며 이 GPS를 구동하기 위해서 휴면상태로 아주 적은 량의 밧데리를 소모해야할 시간에도 밧데리가 상당히 많이 공급될것이다.

또 어떤 어플은 돌리고 난후 꺼도 그 사용흔적으로 남는 캐시나,로그등 상당한 찌꺼기 데이터를 발생시키고 이 찌꺼기 데이터 들은 많은 어플을 구동 할수록 많이 남게 되어 시간이 감에 따라 조금씩 쌓이게 되고 최종적으로는 스마트폰이 버벅 거릴 정도가지도 싸이게 된다.

그리고 한정된 기본메모리에 상주하는 어플일지라도 비교적 여유가 있는 확장메모리 혹은 SD카드로 올겨서 사용한다면 속도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기본메모리를 비워두는것이 속도에 효과가 좋습니다.


안드로이드 추천 app : 1, App 2 SD 2, Advanced Task Killer 3,정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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