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절경 이기대 탐방.
늦가을 이기대를 지인 몇분과 함께 산책했다.
산책하면서 담은 몇장의 사진을 올리며 이 아름다운 곳을 잠시 소개한다.
이기대는 오랫동안 군사지역으로 개방이 최근에 되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청정도가 뛰어난곳이다.
부산에서 대(臺)는 많다.
그러나 해안절경이 빼어난 곳은 몇 안되는데 그중에서 태종대와 우열을 다투기 힘들만큼 해안의 경치가 빼어나고 그 숲의 청정도가 뛰어난곳이다.
먼저 행정구역으로 이기대는 부산 남구 용호3동 산 1번지일대 인데 빼어난 경관인 위치는 중앙부의 장자 산(225.3m)자락 동쪽바다와 이곳에 있는 해안 암반지대의 기묘한 바위로 어우러진 약 2Km에 달하는 해안 일대 바위들이 완만한 경사로 바다로 빠져드는 모양을 하고 있는 곳을 말한다.
현재 지명과 장소를 말할때는 오륙도앞 SK아파트로 부터 용호부두 즉 섶자리 까지의 해안로를 말한다.
흔히 이곳을 말할때 천혜의 절경 이기대공원 해안 산책로라고 하며 최근 위험한 곳을 거의 나무 특수 나무 계단으로 정비하여 누구나 산책할수 있다.
늦가을 이기대를 지인 몇분과 함께 산책했다.
이기대는 오랫동안 군사지역으로 개방이 최근에 되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청정도가 뛰어난곳이다.
부산에서 대(臺)는 많다.
그러나 해안절경이 빼어난 곳은 몇 안되는데 그중에서 태종대와 우열을 다투기 힘들만큼 해안의 경치가 빼어나고 그 숲의 청정도가 뛰어난곳이다.
먼저 행정구역으로 이기대는 부산 남구 용호3동 산 1번지일대 인데 빼어난 경관인 위치는 중앙부의 장자 산(225.3m)자락 동쪽바다와 이곳에 있는 해안 암반지대의 기묘한 바위로 어우러진 약 2Km에 달하는 해안 일대 바위들이 완만한 경사로 바다로 빠져드는 모양을 하고 있는 곳을 말한다.
현재 지명과 장소를 말할때는 오륙도앞 SK아파트로 부터 용호부두 즉 섶자리 까지의 해안로를 말한다.
흔히 이곳을 말할때 천혜의 절경 이기대공원 해안 산책로라고 하며 최근 위험한 곳을 거의 나무 특수 나무 계단으로 정비하여 누구나 산책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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