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8일 목요일

비타민 C에 대한 궁금증::OmnisLog

비타민 C에 대한 궁금증::OmnisLog



비타민 C에 대한 궁금증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인으로서 비타민 C에대한 정보를 알고 싶다.
특히 감영성 질환 즉 감기같은것이 유행 할 때는 비타민 C가 예방효과가 있다고 하기도 하고 증상을 완화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도 한다.

대체로 비타민 C는 건강을 위해서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실제로 어떤데 얼마나 좋은지에 대해서는 일반인으로서 어떻다고 말 하기가 어렵다.

전문인이 아니라서 제대로 찾아 보지 못했을지 모르지만 온라인에서 검색으로는 조제 비타민에 대해서 명확이 천연 자연상태의 비타민 C와의 차이를 모르겠다.
통상적으로 비타민 C를 음식으로 섭취 하기가 부족한 경우 보충제로서 사용할 것을 권고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비타민 C는 인체에 필요한 미량 원소 중 하나인데 아스코르빈산이라고 불리는 물질이다. 
이 물질은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키우고 상처를 치유하고 조직을 건강하게 유지하는것을 도와주는 항산화제 중의 하나라고 한다.

특히 자유기-Free radicals에 의한 세포 손상을 방지한다고 한다. 
네이버 건강백과에서 서울대학교 가정의하과 출처로된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칼럼 비타민 C의 효능과 질병 예방 에서 보면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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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가 극도로 결핍되면 괴혈병이 발생한다. 
비타민 C는 과일, 채소 등에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감, 귤, 토마토, 브로콜리, 시금치, 딸기, 멜론, 감자 등에 많이 들어 있다. 
비타민 C는 각종 암의 예방과 심혈관계 질환의 예방과 관련되어 현재 연구 중이며, 효능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여 암 또는 심혈관계 질환의 예방에 있어 비타민 C의 섭취는 특별히 권장되지 않는다. 
비타민 C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지만 비타민 C에 대한 과장되고 잘못된 정보들이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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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기록되고 있다.

아울러 비타민 C의 효능과 권장량 을 보면 아래와 같다. 
질병의 예방 목적으로 비타민 C 제제를 복용하는 것보다는 야채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할 것이 추천된다. 
괴혈병을 예방할 목적으로 여성에서 최소한 1일 75mg, 남성에서는 90mg을 섭취할 것이 권장되며, 임신하였거나 수유 중인 여성과 노인에서는 120mg이 권장량이다. 
감기를 예방하는 데는 비타민 C 제제의 복용보다는 적당한 운동이 더 유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암치료에 대한 고용량 비타민 C에 대한 연구결과는 아직 충분하지 않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비타민 C의 효능과 권장량[네이버 지식백과]비타민 C의 효능과 질병 예방(서울대학교병원 건강칼럼,서울대학교병원)
비타민 C의 1일 권장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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