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의 Green Field View 간절곶 풍경
동해바다로 툭 튀어나온 간절곶은 동아시아 대륙에서 겨울철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입니다.
간절곶 너른 풀밭은 한여름 녹색의 아름다운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동해의 바다에 튀어나온 Green Field 에는 젊은 연인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고 희망이나 소망을 담은 편지를 간절곶 우체통에 넣으면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간절곶 녹색 풀밭 사진 몇장 올립니다.
출처: http://omnislog.com/1049 [Omnis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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