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곶 드라마 하우스입니다.
간절곶 아름다운 동산에 고급 저택이 하나 있습니다.
간절곶 등대와 해가 제일 먼저 뜨는곳을 지나면서 아름다운 그린필드를 거쳐 풍차가 돌아가는 벌판을 지나면 솔밭옆에 지어진 고급 저택이 있습니다.
간절곶 등대와 해가 제일 먼저 뜨는곳을 지나면서 아름다운 그린필드를 거쳐 풍차가 돌아가는 벌판을 지나면 솔밭옆에 지어진 고급 저택이 있습니다.
기막힌 장소에 들어선 대 저택은 한번쯤 살아보고싶은 마음이 생기게하는 근사한 집입니다.
드라마 촬영을 위한 셋트장에 불과하지만 잘 꾸며놓아서 외견상 실제로 사용하는 하나의 럭셔리하우스로 보이는 곳입니다.
드라마 촬영을 위한 셋트장에 불과하지만 잘 꾸며놓아서 외견상 실제로 사용하는 하나의 럭셔리하우스로 보이는 곳입니다.
이 저택의 명칭은 드라마하우스이며 드라마 촬영을 위한 소품이지만 공개하는 장소로서 간절곶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들리는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지요..
가절곶의 아름다운 풍광을 바라보는 위치의 언덕에서 동해바다를 바라볼수 있도록 지어진 럭셔리하우스는 한번쯤 살아 보고싶은 곳입니다.
가끔 방문하곤하지만 이번 여름 피서하면서 들린 드라마하우스는 다시한번 욕망의 불꽃을 상기하게 합니다.
이곳저것을 둘러 보면서 담은 사진을 올립니다.
이곳저것을 둘러 보면서 담은 사진을 올립니다.
SONY|ILCA-77M2|1/250sec|F/8.0|22.0mm|ISO-100간절곶 드라마하우스 - 럭셔리 하우
출처: http://omnislog.com/1050 [Omnis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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