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공습 - 지리산에서
지리산에는 벌써 고추잠자리가 절정기에 들었습니다.
고산 지대에서는 잠자리들이 빨리오는 겨울을 대비해서 벌서 가을 고추잠자리가 짝짖기 행사에 나선 것입니다.
빨리 오는 고산지대의 겨울에 비춰 볼때 이미 가을이 온것입니다.
2018년 7월7일 한여름 무더위에 전국이 펄펄 끓는데 장터목 기후판은 23도를 가르키고있었습니다.
고추잠자리들의 장관이 마치 대규모 전투기가 공습을 하는것 같습니다.
지리산에서 풍경담는데 잡힌 고추잠자리 사진입니다.
http://riverwind.tistory.com/619
출처: http://riverwind.tistory.com/619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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