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적인 해상구조
느닷없이 공포소리가 나고 소리나는 쪽을 바라 봤을때 황색 연막이 피어 오른다.
경상도 말로 먼 일이고 ?
친구와 의하 하게 생각하며 추측 야기 하는 사이에 저멀리 헬기가 나타나고 점점 헬기 엔진소리는 가까워진다.
황색 연막 주위에는 여러가지 해상이동 장비나 구난 보트들이 집결된다.
해수욕장 백사장엔 구경꾼들이 금방 모여들고 황색주위로 빠른 구난보트들이 맴돌면서 퍼레이드를 벌이는것 처럼보인다.
상당히 입체틱하고 신속하게 움직인다.
예정된 수순과 연출 이라는것을 알아 차렸지만 그래도 검게탄 해경들의 건장한 모습들과 인명구조를 위해서 올여름 체선을 다 하겠다는 의지로 보여지는 입체 작전이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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