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파인더로 보는 산책로의 여러가지
이제 완전한 여름 처럼 날씨가 덥다.
몸도 풀겸 평소 다니던 작은 산을 올랐다.
심록으로 가는 길가엔 재미있는 것 들이 많다.
하찮은것 들도 뷰판인더로 볼때는 무언가 의미를 부여할수도 있기때문에 좋고 또 담아 두면 두고 두고 다시 볼수 있어서 좋다.
산책 할 때는 언제나 가메라를 가지고 간다.
담아온 몇장을 올려 봅니다.
잔디깍는 사람입니다.
싸리대 꽃입니다.
싸리대는 볼게 없지만 꽃은 자세히 보면 좋습니다.
숲속에서 이 산비들기가 나를 웃겼습니다.
저 폼이 머하는건지...
노랑나비가 들풀의 풀꽃을 맴돌면서 꿀을 먹는 모습입니다.
솔꽃 피는계절은 석류의 계절입니다.
trackback from: contextual의 생각
답글삭제산책로 스케치 뷰파인더로 보는 산책로의 여러가지 이제 완전한 여름 처럼 날씨가 덥다. 몸도 풀겸 평소 다니던 작은 산을 올랐다. 심록으로 가는 길가엔 재미있는 것 들이 많다. 하찮은것 들도 뷰판인더로 볼때는 무언가 의미를 부여할수도 있기때문에 좋고 또 담아 두면 두..
어딘가요~?^^
답글삭제올 때 마다 아름다운 사진에 즐겁습니다.
답글삭제산비둘기가 저렇게 생겼군요, 처음 봤습니다.
걷고 싶은 산책로네요!
@엘군 - 2009/06/05 19:05
답글삭제부산 복천박물관과 그 뒤 마안산 언저리입니다.
@Mikolev - 2009/06/05 19:26
답글삭제본인이 주로 산책하는 코스가 3개 있는데 하나는 유명한 온천천이고,두번채는 복천박물관로이고,세번채는 동백섬 순환로 입니다.
시간이 많을때는 범어사에서 금정산도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