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4일 토요일

북한이 주민들에게 주는 쌀때문에 알아보는 북한++++DRAMATIQUE ESSAY

북한이 주민들에게 주는 쌀때문에 알아보는 북한++++DRAMATIQUE ESSAY


북한의 생활수준을 알아 본다
북한 정부에서 나눠주는 쌀 뉴스를 보면서 생활 수준의 실제를 유추해 본다.
글은 온라인에서 얻을수 있는 정보를 토대로 지식차원에서 알아본 결과를 쓴것이며 북한 전문 분야에 종사하지 않는 일반인의 시각과 자세로서 본것 뿐입니다.

북한의 실정이나 생활수준은 일반적인 뉴스나 귀동냥으로 알뿐이고 그 사실이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진 잘 모른다.
다만 북한의 경제사정이 어렵고 주민의 생활이 낙후 되 있다는것은 사실로 본다.

그러나 얼마나 낙후되어 있고 얼마나 낮은 환경에서 사는진 정확하게는 모른다.
이번에 북한주민에게 김정은 후계자 구도를 공식화 하고 지지 기반을 마련하는 일련의 이벤트를 진행하는 뉴스를 보면서 적어도 나의 상식으로 볼때 국가가 나눠주는 먹거리라고 한다면 아이들 과자 값으로 주진 안았을 것 으로 생각하며 북한의 생활 레벨을 유추해 본다.

우리도 지나간 시절의 애매한 가치를 유추할때는 그때 쌀한가마에 얼마 했느냐?
하고 따지면 대체로 생활수준에 맞는 가치를 측정할수 있는데 이번에 북한이 보여주는 쌀 나눠주기 쇼는 대외적으로 그들의 경제수준을 정확히 말하는 척도가 되었다.

전세계에서 어느나라든지 주식으로 사용하는 식량을 북한이 나눠주는 쌀 450g과 대비 시킨다면 아주 사실적으로 측정할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쌀 1가마니는 한가마니의 평균 무게인 80킬로그램으로 한다고 정하였습니다.
따라서 1가마니는 5말 이므로 한말은 16킬로그램...
한말은 열되이므로 1되는 약 1.6킬로그램입니다.

450g은 1/4 되 이군요.
쌀한되는 대충 4000원 정도 이므로,
북한최고 권력자가 국민에게 나눠주는 쌀이 우리돈으로 약 1000원 정도 이군요.

북한은 이제 더이상 월급으로 살수 없는 사회 라고 하는 글을 읽었는데,
그래도 월급은 중요한 수입이기 때문에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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