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10년 ---- 수박약수
왜 미국이냐 ?
가을이 오는 나무밑에서 읽은 책의 독후감으로 쓰는 블로그 일기.
세계적 싱크탱크 스트랫포(STRATFOR) 설립자 조지프리드먼(George Friedman) 의 'NEXT-DECADE'
다음시대의 주역은 KOREA 이다.
결실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결실을 위해 일한자에게 오는 보답일뿐 아무에게나 결실이 오는것은 결코 아니다.
여름이 떠나는 나무 그늘에서 읽은 책 때문에 나의 의문중에서 작은 하나의 답이라는 생각으로 쓴다.
자칮하면 특정 도서를 간접광고 하는 꼴이 될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많이 읽혀지는것이 우리가 장차 더 나은 꿈을 꾸는데 도움 되리라는 생각이다.
우리는 커다란 계절이 돌고 돌아 언젠간 맞이할 결실기에 무엇을 수확할 것 인가를 가끔씩은 생각한다.
그리고 그 수확물이 무엇이고 얼마나 많을 것 인지를 매우 궁금해 하지만 아쉽게도 장막뒤에 감춰저서 미리보기가 안되는 하나의 스케줄 같은 것 이다.
그 스케줄에 동참하는 나의 믿을수 있고 현명한 동반자나 엑스트라는 누구이며 어느 땅에서 찾을 것 인가를 고민한다.
우리 속담에 '사람은 나면 서울에 가야하고','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 말이 있다.
10년은 우리 인간의 노동 연령중에서 너무 길지도 않고 또 짧지도 않은 아주 적절한 한 구간이다.
뜻을 세운다면 10년주기가 아주 적절하다.
가을이 오는 나무밑에서 읽은 책의 독후감으로 쓰는 블로그 일기.
세계적 싱크탱크 스트랫포(STRATFOR) 설립자 조지프리드먼(George Friedman) 의 'NEXT-DECADE'
다음시대의 주역은 KOREA 이다.
결실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결실을 위해 일한자에게 오는 보답일뿐 아무에게나 결실이 오는것은 결코 아니다.
여름이 떠나는 나무 그늘에서 읽은 책 때문에 나의 의문중에서 작은 하나의 답이라는 생각으로 쓴다.
자칮하면 특정 도서를 간접광고 하는 꼴이 될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많이 읽혀지는것이 우리가 장차 더 나은 꿈을 꾸는데 도움 되리라는 생각이다.
우리는 커다란 계절이 돌고 돌아 언젠간 맞이할 결실기에 무엇을 수확할 것 인가를 가끔씩은 생각한다.
그리고 그 수확물이 무엇이고 얼마나 많을 것 인지를 매우 궁금해 하지만 아쉽게도 장막뒤에 감춰저서 미리보기가 안되는 하나의 스케줄 같은 것 이다.
그 스케줄에 동참하는 나의 믿을수 있고 현명한 동반자나 엑스트라는 누구이며 어느 땅에서 찾을 것 인가를 고민한다.
우리 속담에 '사람은 나면 서울에 가야하고','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 말이 있다.
10년은 우리 인간의 노동 연령중에서 너무 길지도 않고 또 짧지도 않은 아주 적절한 한 구간이다.
뜻을 세운다면 10년주기가 아주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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