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31일 토요일

Whats My IP Address? 블로그 에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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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My IP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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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를 알고 싶다면 간단히 여기를 접속 하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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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충전기 블로그 에쎄이

무선 충전기 블로그 에쎄이


무선 충전기 .  
무선 기술을 사용해서 전자기기 배터리(밧테리) 충전

모든 휴대용 기기의 약점은 배터리(밧데리)를 교환해야 하는데 있다고 본다.이를 완전히 극복할수 있는 기술로서 다양한 배터리의 충전을 무선으로 하는 장치를 개발했다.

미국의 WiTricity 주식회사는 휴대용 기기의 배터리를 충전 하는것은 비단  휴대 전화, 게임기, 노트북,뿐만아니라  심지어 전기 자동차를 충전할 수 있도록하는 장치가 개발되고 있다.
WiTricity 가 이 기술로 몇 미터 또는 몇cm의 범위 내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작동되는  전기 기술을 개발했다.
전송 전력은 몇 밀리 와트에서 킬로와트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 무선 전력 공급 장치를 다양한 이쁜모양으로 만들어 필요한 공간에 배치하고  그 에리어 안에 있는 모든 전자 장치는 자동적으로 에너지를 수신해서 충전하는 방식이지요.

WiTricity는 이 장치를 의료용으로도 개발해서 심장박동기의 배터리를 갈기 위해 수술해야하는 폐단도 막게 될것이라고 합니다.
WiTricity 와 IHI 주식 회사 와 미쓰비시 모터스 Corporation는 전기자동차를 무선 충전할수 있는 연구를 위해서 공동개발팀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이론적으로는 오래전 부터 정립되어 있는 것이지만 ,
실제로 적용하는데는 많은 연구와 기술이 필요한것으로 알려진 것이다.
미국 에너지 전송 기술 공급업체 와이트리시티(WiTricity)는 휴대전화를 무선에너지를 전자기장으로 방출하고있는 범위내에  충전 패드를 두면 자동으로 충전되는 기술을 실현 한것이다.
쉽게 말하면 자기 코일로 전기에너지를 자장으로 방출하고 휴대전화기 도는 모바일 기기에 내장된 유도 코일이 이 전자기장을 받아들여 전기에너지로 변환하여 배터리를 충전하는 방식이다. 
현재는 충전 패드에서 0.9~1.2m 정도의 거리에서 가방 속이든 관계없이 휴대전화를 넣은 상태로도 충전이 가능하며 지향성도 없다고 한다.
다만 금속 함 안에서는 안되는건 당연 하겠지요.

Toyota and WiTricity To Develop New Wireless Charging Tech That Requires No Contact.
Toyota is partnering with Massachusett’s-based WiTricity to develop a new kind of wireless charging for electric vehicles that doesn’t require contact. Called “resonance,” this new tech is more efficient than induction, another wireless technology that requires a vehicle to touch the charging station to work. Resonance is already used in smaller applications such as cell phone charging, but WiTricity believes it could be used more widely for charging larger electric devices, from wireless picture frames and flat-screen TVs hanging on walls to electric vehicles.

추천 표준렌즈(1) 블로그 에쎄이


서드파티 융통성 좋은 표준 줌렌즈

탐론 SP 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
탐론렌즈
디지털 SLR 바디를 입수하고 대부분 표준 줌렌즈를 갖추기는 해야하는데 상당히 고심하거나 어떤걸 사야할지 막막하다.
일직이 많은 유저들이 사용해보고 대체적으로 평이 좋게 나오는 최고급 렌즈는 아니드라도 무난한 탐론 SP 28-75mm F2.8에 대해서 알아본다.

처음 DSLR 카메라를 구입할 때 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단렌즈로 시작하는 유저들도 많지만,금방 불편함 때문에 표준 줌렌즈를 구매하게 되고 말것입니다.

표준 줌 렌즈 라고 해서 일정한 규격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많은 유저들이 사용상 가장 적절한 화각대가 선정되어서 주로 이용되는 24mm에서 80mm 의 화각으로 선정되고 있을뿐이다.

탐론 SP 28-75mm F2.8은 유저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은 화각대의 렌즈로서 각종바디와의 융통성도 좋고 높은가격도 아니며 밝기 또한 적당한 성능을 보여줌으로 인기가 유지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렌즈의 정식 명칭은 탐론의 표준 줌 렌즈이며 SP 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입니다.

탐론 SP 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이하 탐론 SP 28-75mm)는 우리나라 보다 먼저 일본에서 인기를 얻은 제품이며 우리나라에 상륙해서도  대표적인 표준 줌 렌즈로 많은 유저들이 애용하고 있는렌즈입니다.

처음 DSLR 카메라를 구입할 때 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단렌즈로 시작하는 유저들도 많지만,금방 불편함 때문에 표준 줌렌즈를 구매하게 되고 말것입니다.

표준 줌 렌즈 라고 해서 일정한 규격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많은 유저들이 사용상 가장 적절한 화각대가 선정되어서 주로 이용되는 24mm에서 80mm 의 화각으로 선정되고 있을뿐이다.
탐론 SP 28-75mm F2.8은 유저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은 화각대의 렌즈로서 각종바디와의 융통성도 좋고 높은가격도 아니며 밝기 또한 적당한 성능을 보여줌으로 인기가 유지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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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스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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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론 SP 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이하 탐론 SP 28-75mm)는 우리나라 보다 먼저 일본에서 인기를 얻은 제품이며 우리나라에 상륙해서도  대표적인 표준 줌 렌즈로 많은 유저들이 애용하고 있는렌즈입니다.탐론 SP 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이하 탐론 SP 28-75mm)는 우리나라 보다 먼저 일본에서 인기를 얻은 제품이며 우리나라에 상륙해서도  대표적인 표준 줌 렌즈로 많은 유저들이 애용하고 있는렌즈입니다.
아래는 스펙입니다. 표준 줌 렌즈 라고 해서 일정한 규격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많은 유저들이 사용상 가장 적절한 화각대가 선정되어서 주로 이용되는 24mm에서 80mm 의 화각으로 선정되고 있을뿐이다. 탐론 SP 28-75mm F2.8은 유저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은 화각대의 렌즈로서 각종바디와의 융통성도 좋고 높은가격도 아니며 밝기 또한 적당한 성능을 보여줌으로 인기가 유지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탐론 SP 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이하 탐론 SP 28-75mm)는 우리나라 보다 먼저 일본에서 인기를 얻은 제품이며 우리나라에 상륙해서도  대표적인 표준 줌 렌즈로 많은 유저들이 애용하고 있는렌즈입니다.탐론 SP 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이하 탐론 SP 28-75mm)는 우리나라 보다 먼저 일본에서 인기를 얻은 제품이며 우리나라에 상륙해서도  대표적인 표준 줌 렌즈로 많은 유저들이 애용하고 있는렌즈입니다.아래는 스펙입니다.
초점거리 28mm - 75mm
니콘 AFS 28-70mm
구성 14군 16매
화각 32° ~ 75°
렌즈밝기 F/2.8
배율 1:3.9
촬영거리 0.33m ~ 무한대
조리개 날개 매수 7매
필터 구경 67mm
크기지름x길이 73 × 92mm
중량 510g
대응 마운트 니콘AF-D, 미놀타AF-D,캐논AF, 펜탁스AF용
기타 렌즈 후드
탐론 SP 28-75mm
렌즈는 14군 16매 구성이며 밝기는 줌 전역에 F2.8로 고정시킬 수 있어 매우 밝은 편.화각과 밝기를 비교한다면  SP 28-75mm와 동급 렌즈로 니콘 AFS 28-70mm F/2.8과 캐논 24-70L F/2.8 USM 을 말할수있다.



 탐론 SP 28-75mm는 디지탈 SLR 카메라의 센서에 광량이 고르게 도달할 수 있도록 굴절률을 조절한 렌즈이며 필름 카메라에도 사용되며 탐론의 고급품에 속합니다.
색수차를 보정 저분산 렌즈(LD 렌즈) 채용으로 색수차에 강한렌즈임.
이렌즈의 정식 명칭은 탐론의 표준 줌 렌즈이며 SP 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입니다.



2012년 3월 30일 금요일

환삼덩굴-율초 블로그 에쎄이

환삼덩굴-율초 블로그 에쎄이


환삼덩굴(Humulus)

환삼덩굴속(Humulus)은 장미목 삼과의 식물이며 아래와 같이  다음 세 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1.환삼덩굴(Humulus japonicus). 우리나라 및 동아시아
2.윈난환삼Humulus yunnanensis. 중국 윈난 성의 고유종.
3.홉(Humulus lupulus). 유럽, 아시아, 북아메리카
Humulus lupulus var. lupulus. 유럽, 서아시아.
Humulus lupulus var. cordifolius. 동아시아
Humulus lupulus var. lupuloides. 북아메리카 동부
Humulus lupulus var. neomexicanus. 북아메리카 서부
Humulus lupulus var. pubescens. 북아메리카 중서부

DSLR-A300|Aperture priority|Center-weighted average|1/1000sec|F/4.5|55.0mm|ISO-400|2011:10:18 15: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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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계:식물계
(미분류):속씨식물군,(미분류):진정쌍떡잎식물군,(미분류):장미군
장미목-삼과-환삼덩굴속,Humulus

환삼덩굴은 그 자생능력이 뛰어나고 군락성이 좋은 식물로서 
삼과의 여러해살이 풀이지만 덩굴형태로 자라며 잎이 대마 잎이나 맥주원료로 쓰는 호프 잎처럼 생겼다. 

잎이 마주 나며 잎꼭지는 길고 달걀꼴이며 손바닥 모양으로 5~7개 갈라지지만 ,우리주변의 대부분은 5장잎이 많다.
잎 조각은 긴 타원꼴로 뭉툭한 톱니가 있다. 암수 딴그루로 5월에서 9월까지 꽃이 피었다가 지기를 반복하여 가을에 작고 둥근 열매가 달린다. 
줄기는 가을에 말라죽지만 겨울에도 뿌리는 죽지 않는다. 

억세고 질긴 생명력 줄기가 몹시 질기고 억센 잔가시가 많이 붙어 있어서 손이나 얼굴이 긁히면 몹시 가렵고 작은 상처를 입기때문에 사람들이 가가이 가기를 싫어하는 식물이다.
줄기가 질겨서 천연섬유를 만들기도 한다. 
잎과 줄기가 뻣뻣하고 억세어 가가이 가지 않지만 토끼는 환삼덩굴을 잘 먹는다. 

환삼덩굴은 오래 전에 외국에서 들어온 식물로 추정되며 장소불문하고 아무데나 잘 자란다. 
한방적 자생약초로서 뛰어난 성질을 가진 식물이지만 천대하며 방치했던  좋은 약용 식물이다.
율초라고도 하는 이 식물은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하며 기침을 멎게 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특히 혈앞을 낮추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고 있으며 자연치유제로도 활용한다고 하는 식물이다.

한국토종약초연구학 회장 최진규에 의하면 ,
환삼덩굴은 열을 내리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하며 어혈을 없애고 몸 안에 있는 독을 풀어 주는 효능이 있다. 
임병, 소변불리, 학질, 설사, 이질, 폐결핵, 폐농양, 폐염, 나병, 치질, 옹독, 나력을 치료한다. <본초강목(本草綱目)>에는 삼초를 윤활하게 하고 오곡을 소화되게 하며 오장을 보익한다. 뱃속에 있는 갖가지 벌레를 죽이며 온역을 다스린다고 적혀 있다.

아래에 최진규님의 글을 옮긴다.

방광이나 요로의 결석에는 신선한 환삼덩굴의 줄기 150~200그램을 짓찧어 거기에 따뜻한 물을 적당하게 섞어서 다시 갈아서 그 즙을 마신다. 이질이나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을 때,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올 때에는 신선한 환삼덩굴 40~80그램을 달여서 하루 2번에 나누어 밥먹기 전에 먹는다. 

나병 치료에 탁월한 효험 
율초로 나병을 치료할 수 있다. 온 몸에 나병이나 피부병이 생겼을 때에는 환삼덩굴을 진하게 달여서 그 물로 목욕을 한다. 아니면 환삼덩굴 20킬로그램을 잘게 썰어 깨끗하게 씻어서 말린 다음 물 10말(180리터)에 넣고 반이 되게 달여서 찌꺼기는 걸러내고 큰 그릇이나 욕조 같은 데에 넣고 그 속에 들어가 목욕을 한다. 2시간 가량 몸을 담근 다음 밖으로 나와 이불이나 옷을 걸치고 있다가 두 시간 뒤에 다시 들어가서 몸을 담그기를 반복한다. 

이 때 주의할 것은 바깥의 찬 기운을 소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여러 날 반복하여 치료한다. 목욕할 때 몹시 가려운데 절대로 긁지 말아야 한다. 긁지 못하도록 다른 사람이 손을 잡아 주는 것이 좋다. 좀 지나면 가려움증이 없어진다. 환삼덩굴 달인 물은 두 번 쓰고 바꾼다. 처음에 이틀 동안 하루 두 번씩 목욕을 한 뒤에는 사흘에 한 번씩 목욕을 하도록 한다. 피부가 몹시 가려울 때에는 환삼덩굴을 달여서 달일 때 나오는 김을 쏘인다. 

임파선 결핵 곧 나력에는 신선한 환삼덩굴 80그램, 술 300밀리그램, 흑설탕 160그램을 물로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폐결핵에는 100퍼센트 환삼덩굴 주사액을 만들어 하루 두 번 한 번에 2`~4밀리리터씩 근육에 주사한다. 항생제를 써도 효과가 없는 폐결핵 환자 80명을 이 방법으로 치료하여 한 달 뒤에 완전히 낫거나 호전된 사람이 72명이었다. 

치료기간 중에 간 기능 검사를 했으나 어떤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았으며 약의 불순물 때문에 열이 나거나 오한이 생긴 환자도 여럿 있었으나 투약을 중지하자 모두 없어졌다. 

이질, 폐결핵, 고혈압에 큰 효험 
폐농약이나 폐렴, 편도선염 등에는 말린 환삼덩굴 500그램에 물 한 되를 넣고 반이 되게 달여서 꿀이나 흑설탕을 넣어서 4~6번에 나누어 먹는다. 모두 낫고 부작용도 없다. 세균성 이질에는 환삼덩굴의 잎과 줄기 3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3분지 1이 되게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2~5일이면 나으며 아무 부작용이 없다. 

뱀한테 물렸을 때에는 환삼덩굴을 진흙처럼 될 때까지 짓찧어 소주를 약간 섞어서 연고처럼 되게 만든다. 이것을 물린 상처에 싸고 천으로 묶어 준다. 

하루 한 번씩 갈아 붙인다. 2~4일 만에 상처가 아물고 5~8일 만에 부은 것이 내리며 정상으로 된다. 어린이 설사에는 환삼덩굴에 물을 넣고 달여서 진한 탕액을 만들어 하루 두 번 조금씩 먹는다. 2~3일 안에 설사가 멎는다. 

환삼덩굴의 꽃이나 뿌리 등을 모두 꼭 같은 용도로 약으로 쓸 수 있다. 삼과에 딸린 한해살이 덩굴풀인 환삼덩굴의 전초를 말린 것이다. 

각지의 개울가와 산기슭에서 자란다. 여름철 잎이 무성할 때 전초를 베어서 말린다.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차다.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어혈을 없애고 오줌을 잘 누게 한다. 약리실험에서 혈압낮춤작용, 이뇨작용, 그램양성균에 대한 억제작용이 밝혀졌다. 열이나고 가슴이 답답하고 갈증이 나는 데, 학질, 폐결핵으로 열이 나는 데, 소화 장애, 급성 위장염, 붓는 데, 설사, 이질, 방광염, 요도염, 임증, 요도결석, 고혈압, 부스럼, 헌 데 등에 쓴다. 

하루 9~18그램, 신선한 것은 60~80그램을 달여 먹거나 즙을 내어 먹는다. 외용으로 쓸 때는 생것을 짓찧어 붙이거나 달인 물로 씻는다. <동의학 사전> 

【환삼덩굴을 이용한 치료법】 
·폐렴 
신선한 환삼덩굴의 전초를 하루 40~50그램씩 물로 달여서 2~3번에 나누어 먹는다. 

·고혈압 
환삼덩굴을 7~8월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가루 내어 한 번에 9~12그램을 3번에 나누어 밥 먹기 전에 먹는다. 약을 복용한지 2~3일 뒤부터 혈압이 내리기 시작하여 한 달쯤 지나면 고혈압으로 인한 여러 증상, 곧 수면장애, 두통, 머리가 무거운 느낌, 시력장애, 이명, 손발이 저린 것, 심장 부위가 답답한 것, 소변이 잘 안 나오는 것, 언어장애 등이 거의 대부분 없어지고 혈압도 정상이나 정상에 가깝게 내린다. 환삼덩굴은 양약보다 치료효과가 더 빠르고 혈압을 지속적으로 낮추며 재발할 위험도 적다. 어떤 종류의 부작용도 없고 금기사항도 없으며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약재를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정신분열증 
수면장애와 정서긴장, 흥분증이 있는 정신분열증 환자한테 쓴다. 환삼덩굴을 그늘에서 말린 것 20그램을 물로 달여 200밀리리터가 되게 한 다음 하루 3번에 나누어 빈 속에 먹는다. 

90퍼센트 이상이 잠을 편안하게 잘 수 있게 되고 흥분 증상은 60~70퍼센트 없어지며 긴장 증세도 60~70퍼센트 없어진다. 

한삼덩굴잎(율초엽) 
기원: 삼과(Cannabinaceac)에속하는 한삼덩굴(Humulus japonicus)의 잎을 말린 것이다. 

산지: 각지의 개울까, 길섶, 밭의뚝, 산기슭 등에 널리 야생한다. 

성분: 옹근풀에는 루테올린, 배당체, 콜린, 아스파라미드, 정유, 탄닌, 나무진 등이 들어있다. 잎에는 코스모지인, 비텍신이 들어있다. 열매에는 후물론, 루풀론이 들어있으며 정유에는 B-후물렌, 카리오필렌 등이 들어있다. 

약성: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차다. 열을 내리우고 독을 풀며 어혈을 없애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한다. 혈압을 낮추는 작용과 오줌내기작용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그람양성균에 대하여 뚜렷한 억균작용을 나타낸다. 

맞음증: 열이나고 가슴이 답답하며 갈증이 나는데, 학질, 폐결핵, 환자의 열나기, 소화장애, 급성위장염, 붓기, 설사, 이질, 방광염, 요도염, 임증, 요도결석, 고혈압증 등에 쓴다. 폐염, 폐농양, 부스럼, 헌데 등에도 쓴다. 
쓰는양: 하루 10-20그램이다. 
(북한 동의보감 약재편 410-411면, 전 김일성 만수무강연구소 한의학 전문의 허창걸 지음) 

인터넷 속도 테스트 블로그 에쎄이

인터넷 속도 테스트 블로그 에쎄이

인터넷 속도측정

인터넷통신업체는 저마다 초고속이며 광랜이고 100메가 급이라고 하며 저마다 좋은품질 이라고 광고하지만 소비자는 으레히 그들의 말을 믿고 통신만되면 자동이체로 요금을 결제하고 있다.

인터넷 서핑중에 대로는 짜증나게 접속이 안되고 혹은 블로그나 홈피를 작성하다가 접속불량이 발생해서 작업중인데이타를 날려버릴때도 있었을것이다.

과연 내 인터넷속도는 신뢰할수준인가?
혹은 나는 요국하는 속도에 맞는 품질의 요금을 지불하고있는가등은 중요한것이며,일정한기간 사용하기로 계약했더라도 계약속도와 품질을 유지해 주지몯할때는 그 통신회사에 통보하고 해지 사유를 인정받을수도 있는 중요한 소비자의 권리를 확인하는 수단으로 인터넷 속도는 측정해볼 필요가있다.

각 통신사는 그들의 속도체크 프로그램이 있지만 형평성의 문제 때문에 제3사의 프로그램으로 측정하는것이 바람직하다.
여기소개하는 벤치비는 아래와 같은 약력을 내세우는 회사이며 신뢰가 가는 회사이다.

2000년부터 ‘인터넷 속도측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정하고 전문적인 평가를 위해 고객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벤치비는 때로는 회원들의 정보공유의 장이 되면서 고객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업체입니다.
속도테스트-링크

인터넷 속도테스트

사대천왕(四大天王)-호세사천왕(護世四天王) 블로그 에쎄이

사대천왕(四大天王)-호세사천왕(護世四天王) 블로그 에쎄이

사천왕(四天王)을 만난 이야기.
사대천왕(四大天王)-호세사천왕(護世四天王)을 지나야 사찰로 들어 갑니다.


이 글은 일반인의 상식적인 이야기 임으로 스님이나 불교 종사자가 볼때는 결여된 부분이 있을것 입니다.
지적하시고 조언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사찰을 탐방하거나 참배를 하러 가거나 불자가 아닌 타 종교인 이라도 일주문이나 천왕문을 통과해야 대웅전으로 들어가는 구조로 되 있습니다.

보통은 사대천왕이라고 말 하지만 이말의 뜻을 알려고 한다면 이미 불교를 이야기 하는 것 이며 이때는 불교식으로 사대천왕(四大天王)또는 호세사천왕(護世四天王)이라고 하게 될 것 입니다.

사대천왕은 누구인가를 알아 본다.

사대천왕은 불교적인 우주관을 말하는 설명으로서 즉 영망(永望) 우주에는 육천(六天)-욕계육천(欲界六天) 이 있다.
이 욕계육천은 불교의 기본적인 우주사상으로서 욕계(欲界)에 있는 여섯 하늘(天)을 말하는 것인데 그 여섯개의 하늘 즉 ,
제6천(第六天).....他化自在天(타화자재천)
제5천(第五天).....樂變化天(락변화천)
제4천(第四天).....兜率陀天(도솔타천)
제3천(第三天).... 須염摩天(수염마천;야마천)
제2천(第二天).... 도利天(33天;도리천_수미산 정상)
제1천(第一天).....四天王天(사천왕천) 을 말한다.
그러니까 일주문을 지나서 천왕문이 있는 사찰입구가 무었을 상징하려 하는지를 알게 될것입니다.

천왕문DSLR-A3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4.5 | 18.0mm | ISO-100 | 2010:01:28 15:28:35
동래 범어사의 천왕문

사대천왕은 도리천 수미산 정상의 가운데에 있는 제석천(帝釋天)을 섬기며 불법(佛法)과 불법을 하는사람과 불법에 귀의하려는 사람들을 수호해 주는 호법(護法)4대신 이다.

동쪽의 지국천왕(持國天王), 남쪽의 증장천왕(增長天王), 서쪽의 광목천왕(廣目天王), 북쪽의 다문천왕(多聞天王:毘沙門天王)을 말하며 우열은 없다.

그의 직계 부하로는 견수(堅手),지만(持),항교(恒)가 있는데 다 같이 수미산의 바로 아래부분에  있다.
불교는 탑이 그 상징처럼 많은데 그 사상 구조도 탑처럼 수없이 많은 계단을 정진으로서 만이 스텝바이스텝으로 오를수 있는 유일한길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 그 가장 상층부에있는 사상적인 우주를 이야기 하는 것 이다.

사천왕이 관장하는 범위는 수미산 뿐만 아니라 수미산을 감싸고 있는 지쌍산(持雙山)및 일곱겹 산맥과 현재 우주의 태양,달 등을 지배 하는 가장 가까운 왕이다.

한국의 사찰에서는 일주문(一柱門)과 본당 사이에 주로 천왕문을 세우는데 그 천왕문에 그림이나 나무 조각품 또는 석조물로 된 사천왕의 조상(彫像)을 모시는 형태인데 이는 사대천왕이 지키고 호법 하는 수미산가는 사방위 왕의 위치를 압축 표현하려 하는것이라 생각된다.

모양은 검(劍:持國天),비파(琵琶:多門天),탑(塔:廣目天),용(龍:增長天)을 지물(持物)로 하고 있다. 불교적으로 잘 조성된 경상남도 양산 통도사(通度寺)의 목조 사천왕상과 경남 경주 석굴암의 석조 사천왕상이 대표적으로 꼽고 있다.


아래에 보여주는 사천왕 사진은 부산 동래에 있는 범어사 사천왕 목조 상이다.
사대천왕-동쪽의 지국천왕(持國天王),DSLR-A3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5.6 | 18.0mm | ISO-400 | 2010:01:28 15:26:54
4천왕 중에서 동쪽을 수호하는 왕이며 지국(持國)천왕이다.왼손에 비파를 잡고 오른손으로 비파를 튕기는 모습이다.

서쪽의 광목천왕(廣目天王)DSLR-A3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5.6 | 18.0mm | ISO-400 | 2010:01:28 15:27:25
사대천왕 중에서 서쪽을 수호하는 광목(廣目)천왕이다.눈을 부릅뜬 무서운 얼굴 표정이다.오른손으로는 용을 잡아쥐고 왼손으로는 용의 입에서 빼낸 여의주를 들고 있다.
사대천왕-남쪽의 증장천왕(增長天王),DSLR-A3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5.6 | 18.0mm | ISO-400 | 2010:01:28 15:27:18
4천왕 중에서 남쪽을 수호하는 왕이며 증장(增長)천왕이다.오른손에는 칼을들고 왼손으로 칼날을 문지르는 모습이다.

북쪽의 다문천왕(多聞天王:毘沙門天王)DSLR-A3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5.6 | 18.0mm | ISO-400 | 2010:01:28 15:27:06
사대천왕중에서 북쪽을 수호하는 다문(多聞)천왕이다.오른손에 3지창(枝槍)을 들고 왼손 위에는 보탑(寶塔)을 들고 있다.

불교의 6천(六天)중에서 이 사대천왕중 어느 방향으로 들어와서 어느 천왕을 통과하든 수미산에 도달하여 불자로서나 불자가 되고자하는 마음만 있어도 보호받을수 있게 된다.

육천중에 가장낮은 사천왕천을 통과해서 곧바로 대웅전에 들어가 붓다를 참배하는것은 어마어마한 혜택임을 암시한다고 볼수 있는 불교적인 우주관의 일부이다.

불교적인 인사로 '성불 하소서' 하는데 인사라기 보다는 축원이며 이는 아주 깊은 뜻이 있는것을 알수 있다.
불교는 궁극적으로 자비를 실천하려 하며 결코 배타적인 종교가 아니며 수용하는 종교이며 스스로 정진해서 깨치고자 하는 종교라고 말한다. 

보성 전국 사진촬영대회 블로그 에쎄이

보성 전국 사진촬영대회 블로그 에쎄이

제2회 녹차수도 보성 전국 사진촬영대회 
마감 2012년 06월 18일-소인유효 (입회점수:있음) 촬영대회일: 2012년 05월 19일(토요일) - 오전 06시 ~ (우천불구)  














작품내용
1. 행사당일 모델과 녹차 및 녹차대축제 행사를 주제로 한 작품
- 06:00 ~ 08:00 대한다원에서 아침빛을 이용한 차밭전경, 차잎따기, 모델촬영
- 09:00 ~ 15:00 한국차소리문화공원에서 개회식 및 모델, 소달구지 등 기타 연출 촬영
2. 보성군 일원의 특산품 및 풍경을 주제로 한 작품

작품규격
작품규격 : 11" * 14"에 한함(장정불요) 디지털사진은 3,000픽셀 이상

출품수
1인당 4점이내

접수처
전남 보성군 조성면 조성로 119
보성사진회 사무국

연락처 (문의처)
회장 010-3643-4010/ 총무 011-620-2228

출품요령
참가증을 작품뒷면에 부착하고 우편번호, 주소,전화번호, 성명, 제목 등을 필히 기재할것

심사일시
2012.06.23(토)

심사장소
보성군청 회의실(4층)

심사방법
공개심사

심사결과발표
2012.06.25(월) 사협 및 장흥지부 홈페이지홈페이지

시상내역
- 금상 1점 : 보성군수 상장 및 상금 200만원
- 은상 2점 : 보성군의회의장 상장 및 삼금 각 100만원
- 동상 3점 : 보성문화원장 상장 및 상금 각 30만원
- 가작 5점 : 한국사협 장흥지부장 상장 및 상금 각 10만원
- 장려상 5점 : 800점 이상 접수시 수여 한국사협 장흥지부장 상장 및 보성군 특산품
- 입선 : 총 출품수의 20%

개전 및 시상일시
2012.07.16(화)

시상장소
보성문화원(2층)

전시기간
2012.07.16(화) ~ 18(목) 3일간

전시장소
보성문화원(2층)

기타(유의) 사항
- 작품 심사 및 전시, 시상일시는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음
- 입상, 입선작은 사협입회점수 인정
- 작품의 초상권문제는 출품자의 책임임
- 입상자는 3,000픽셀 이상 원본을 7일이내에 제출하여야 하며, 미제출시 상권이 취소됨
- 모든 입상 및 입선작은 저작권은 주최측에 귀속되며, 출판등 공익적 목적으로 사용함
- 기 발표된 동일 작품 및 유사작품을 이중으로 출품하여 입상, 입선된 자는 상권이 취소 
되며, 회원은 징계, 비회원은 한국사진작가협회 입회가 7년간 유보되며, 수상한 상금 및
상장은 결정 통보된 날부터 3일 이내에 본회에 반환하여야 함

주최:(사)한국사진작가협회 장흥지부, 보성사진회
주관:(사)한국사진작가협회 장흥지부, 보성사진회
후원:보성군, 보성군의회,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전라남도 협의회
정보출처:한국사진가협회

원두와 커피의 종류 블로그 에쎄이

원두와 커피의 종류 블로그 에쎄이

원두와 커피의 종류
커피이름은 보통 원두의 이름이나 제조방법이나 최초믹싱한 지방의 이름등 여러가지의 이유로 부터 커피 이름으로 탄생하는데 대략적으로 아래와같은 것 들이 있다.  

블루 마운틴- Blue Mountain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Jamaican Blue Mountain)은 자메이카의 블루 산맥에서 재배되는 커피의 분류 명칭이다. 블루 산맥의 최고봉은 블루마운틴 봉으로 해발 2256m에 달한다. 블루 마운틴은 부드러운 향미와 쓴 맛이 덜한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수십 년간 블루 마운틴은 세계에서 가장 비싸고 인기가 있는 커피라는 명성을 얻어 왔다.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커피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은 국제적으로 공인을 받는 원두인데, 자메이카의 커피 산업 위원회에서 인증을 한 커피에만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이라는 라벨을 붙일 수 있다. 블루 마운틴이 생산되는 지역에서 블루 마운틴 커피의 재배는 이 위원회의 감독을 받는다.
자메이카의 블루 산맥은 킹스턴과 포트 마리아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해발이 최고 2,200미터에 이르는 이 지역은 기후가 시원하고 안개가 많이 끼며 강우량이 많은 한편, 배수가 잘 되는 질 좋은 토양을 갖고 있다. 이러한 기후와 토질의 배합은 커피 생산에 이상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쓴맛과 신맛이 잘 조화되어 입안에 감도는 잔향이 담백하다. 
원두가 비싸서 시중의 블루 마운틴은 다른 브랜드 원두와 섞은 것이 많다. 
순수한 블루 마운틴 색은 홍차처럼 맑고 투명한 붉은 자주색이며 맛이나 향기가 다른 원두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탁월하다. 

시중에서 경험하는 블루마운틴은 쓴맛과 신맛이 조화되고 잔향이 깔끔하다는 평이다. 
원두가 비교적 비싸기 때문에 보통은 시중에서 블루 마운틴이라고 해도 다른 브랜드 원두와 섞은 것으로 만나게 될수도 있다. 
오리지널 블루 마운틴만의 색갈은 홍차같은 느낌이고 투명하고 맑은 색으로 약한 붉은색에 자줏빛이 약간 스친다.
맛이나 향은 다른 원두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탁월해서 세계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다. 

모카 자바-Mocha Java 
장인적 성향의 커피로스터들이 여러가지 커피를 섞어서 전혀 다른 맛을 시험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우수한 커피상품이다.
최초의 블렌딩 성공작인 예멘의 모커커피와 자바섬 자바커피를 섞은데서 유래한다.

신맛이 믹싱된 모카자바이지만 보통 초콜릿을 넣은 커피에 붙여지고 때로는 커피를 말하거나 최상품의 커피에 붙여 부르기도 한다. 

에스프레소 -espresso
에스프레소는 카페 에스프레소(이탈리아어: caffè espresso)라고도 하며 이는 만드는 과정으로 분별되는 명칭인데, 고압-고온 에서 미세하게 분쇄한 커피 가루를 추출해내는 고농축 커피의 일종이다.
초창기 에스프레소는 20세기 초반 이탈리아 밀라노 지역에서 개발되었다. 당시 에스프레소는 순수하게 수증기의 압력으로 추출되었다. 1940년대 중반 스프링 피스톤 레버 머신이 개발되어,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형태의 에스프레소 커피가 제조되기 시작하였다. 오늘날에는 대개 대기압의 9~15배의 압력을 가해 에스프레소를 추출한다.
에스프레소의 가장 큰 특징은 드립 커피(거름종이에 내리는 커피)보다 농도가 짙다는 것이다. 같은 부피를 놓고 비교해 봤을 때 드립 커피보다 일정 부피 안에 용해된 고형체의 양이 많다. 그러나 흔히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카페인의 함유량이 적은데, 커피를 빠른 시간에 뽑아내기 때문이며, 에스프레소용 커피 콩이 드립용보다 카페인이 낮은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이탈리아어의 espresso의 의미 역시 '고속의', '빠른'의 형용사이다. 에스프레소용 커피는 주로 보통 내려 먹는 커피보다 강하게 볶은(한자어:강배전) 커피를 쓴다. 

전통 이탈리아 커피이며 짧은 시간에 원두를 추출해 진한 향과 맛이 변질되지 않고 오래 남는다. 
즐기는 방법은 에스프레소와 물을 한모금씩 번갈아 가며 마시는게 보통이고 마신 후엔 초콜릿 하나를 입안에 넣고 천천이 녹여 단맛을 즐기면서 입가심을 하기도 한다. 

정통 에스프레소는 상층부에 노란 크림층이 생기는 것을 볼수 있는데 여기에다 바닐라나 시나몬 또는 초컬릿 등의 가루를 살짝 뿌려서 또다른 향을 첨가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맛은 진하다 그래서 보통은 작은 잔에 마시는 것으로 보인다. 

카페라떼 - caffè latte
카페라테 (이탈리아어: caffè latte)는 커피의 명칭은 우유라는 뜻을 지닌 이탈리아어로서 커피와 뜨거운 우유를 곁들여 마시는 커피의 일종인 커피이다. 

이탈리아어에서 '라떼'는 우유를 의미하는 단어이다. 
그래서 불어나 스페인어에서는 그대로 우유를 곁들인 커피라는 문어로 카페라테라고 통용된다. 

카페라테는 전 세계에 널리 보급된 하나의 커피 양식으로서 카푸치노와 에스프레소와 함께 가장 흔한 커피 종류로 볼수 있다.
본고장 이탈리아에서는 카페라테를 아침에만 먹는 음료이다. 

보통은 커피를 증류해서 컵에 우려내 먹은 다음에 데운 우유를 첨가한다. 
이탈리아 외에 대개 라테라는 것은 1/3의 에스프레소에 나머지를 우유를 넣는 것으로서 우유가 5mm정도 맨 위에 층을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카푸치노와 흡사하다. 
두 종류의 차이는 우유와 에스프레소, 거품의 차이로 알수 있다. 
카페라떼는 우유를 넣은 커피로서 보통 에스프레소 같은 진한 커피를 즐기는 유럽인들이 아침에 위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만들어 먹는다고 한다. 

에스프레소 원액에 60~70℃로 데운 우유를 넣고 커피잔 위에 우유 거품을 6㎜ 정도 덮어 만든다. 
카페라떼를 영국에서는 밀크커피 (Milk Coffee), 프랑스에서는 카페오레(Cafe au lait), 이탈리아에서는 카페라떼 (Cafe Latte)라고 불린다. 

카푸치노 - cappuccino
카푸치노(cappuccino)도 이탈리아 커피인데,에스프레소, 뜨거운 우유, 그리고 우유 거품을 재료로 만드는 커피 종류이다.
때로는 코코아 가루나 계피 가루를 뿌려 먹기도 한다. 
카푸치노도 우유 커피이지만 카페라테에 비해서 우유의 양을  훨씬 적다, 전체적으로 추천 하는 우유의 량은 약 150~180 ml라고 한다. 

카푸치노는 전통적으로 자기(磁器)로 된 컵에 서빙되며 이유는 자기가 유리나 종이보다 열을 더 잘 보존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름의 유래는 프란체스코 수도회인 카푸친 작은형제회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이들은 두건(이탈리아어: cappuccio 카푸치오)이 달린 갈색의 성직자복을 입었는데 그 색깔이 카푸치노와 비슷하다고 해서 이름붙여진 것이다. 
만드는 방법은 증기를 씐 후 미세하게 거품을 낸 우유를 에스프레소에 넣은 전통 이탈리아 커피인데,
설탕2개, 생크림, 진한 레귤러 커피, 우유 거품을 차례로 담는다. 
취향에 따라서는 계핏가루를 위에 뿌리기도 하지만 너무 강한 계피향은 커피의 향을 제대로 즐길 수 없기 때문에 굳이 계핏가루를 뿌리기 싫다면 달콤한 코코아 가루로 대신하면 다른 향을 즐길수 있다. 

헤이즐넛 커피 - hazelnut
이 커피는 원두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헤이즐넛이라는 서양에서 자주 먹는 건과류의 일종인 서양개암이라고도 하는 초콜릿이나 파운드 케익 같은데도 많이 들어가는 열매 이름을 말하는 것 입니다.
고소한 맛이 좋은데 이 헤이즐넛을 넣은 커피라는 말입니다.
헤이즐넛 향과 같은 인공향을 첨가시킬수도 있다고 합니다.
널리 알려지고 보편적인 맛으로 달콤하고 상당히 그윽한 향기 때문에 마니아가 형성되어 있는 커피이기도 합니다.
사실 살아 있는 서양 개암나무 열매의 향을 모르기 때문에 확실히 말할수는 없지만 헤이즐넛 커피에서 나는 이향이 개암나무 향이라고 하는데 상당히 은은한 하다고 생각되며 고소한맛이 첨가되어 우리 입맛에 맛는다고도 생각됩니다.

아이스 비엔나 - Iced Vienna
아이스비엔나 역시 원두의 이름이 아니고 제조상 붙여진 이름이다. 
비엔나 커피는 오스트리아 빈이 원고장이라고 한다.
 
차고 부드러운 생크림과 뜨거운 커피의 쓴맛이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진해지는 단맛으로 믹싱되는 커피에서 몇가지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커피이다.
처음은 쓰지만 곧 생크림의 단맛이 강해지는 기분좋은 맛이난다.
스푼으로 젖지 말고 저절로 녹을때까지 음미하면서 마시면 좋다. 

블랜드 커피-House Blend  
블랜드커피라고 말하기는 하지만 창의적인 까페마다 맛이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개인 커피메이커라고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House Blend 커피점은 자기상표를 달고 개인의 장인정신으로 맛을내는 곳은 이외로 고급스럽고 까다로운 개인취향을 맞출수 있어서 좋다.  
대중적으로 즐기는 커피들이며 레귤러 커피라고 합니다. 
주로 고산지대에서 재배되는 아라비아 원두를 이용하며 비교적 담백한 향이라는 평이다.
재료는 까페에 따라서 임의 선정될수도 있어 다양한 맛이 가능하다고 본다.
일반적인 반응은 진하지 앟다는게 정평이며 보편적 중간 으로 본다. 

커피를 좋아 하지만 많은이름들이 어떻게 유래했는지 모르다가 알아보게 되어 공유하려고 한다.

2012 사천관광 전국사진 공모전 블로그 에쎄이

2012 사천관광 전국사진 공모전 블로그 에쎄이


2012 사천관광 전국사진 공모전   
기간  2012년 11월 15일 ~ 11월 26일-소인유효  (입회점수:있음)
출품자격:제한없음  , 출품료:20,000원
2012 사천관광 전국사진 공모전


작품내용사천시를 상징할 수 있는 작품으로서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작품 중 미발표 작
① 자연경관 : 사천8경의 사계절 ,주요명산, 계곡의 자연풍경과 해안도로, 등산로 등   
우수한 관광자원을 표현한 작품
② 문화예술 : 문화유적, 사찰, 전통공예 및 각종 문화예술 행사를 표현한 작품
③ 생 활 상 : 스포츠, 레저, 특산품, 시민일상생활 등 사천시의 다양한 모습과 생활상을   
표현한 작품
작품규격11″×14″ 흑백, 컬러사진 (장정불요)
출품수1인당 4점 이내
접수처우.664-120 경남 사천시 동림동 190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내   
한국예총 사천지회 사무실 (T.055-834-8721.사협사무국장 010-8838-7254)
연락처 (문의처)(사) 한국사진작가협회사천지부 지부장 김균태(010-5090-0513) // 사무국장(010-8838-7254)
출품요령1) 작품 뒷면에 품명, 촬영일시. 촬영장소. 공모분야(필히 명기). 성명 주소. 연락처. 우편번호를 명확히 기재하여 제출(방문 또는 우편). 2) 사진과 원본 디지털 데이터 함께 제출 데이터 파일jpg 5MB 이상 긴쪽이 3000픽셀이상 ,
심사일시2012. 12. 1. 14:00 ( 예정 )
심사장소(한국예총사천지회사무실)
심사결과발표2012. 12. 3 (사천시청 홈페이지, 사협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지)
시상내역금상 : 1점 : 사천시장상 상금 300만원.
은상 : 2점 : 사천시장상 상금 각100만원.
동상 : 3점 : 사천시장상 상금 각50만원.
가작 : 5점 : 사천시의회의장상 각30만원.
입선 : 89점 : 사천 지부장상. 각10만원.
개전 및 시상일시2013년 1월 초 예정 (주최측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시상장소추후 발표
전시기간추후 발표
전시장소추후 발표
기타(유의) 사항― 입상. 입선자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입회점수 인정
― 다른 유사 공모전에 출품하여 수상한 작품
― 출품자 본인의 저작권을 보장하지 못하는 작품
― 미풍양속에 저해되는 작품
― 사진의 조작. 합성한 작품(단, 사진을 연결한 파노라마는 가능함)
― 입상. 입선 작에 대하여 사진과 저작권은 사천시에 귀속되며 촬영관련 인물   
초상권은 출품자가 책임을 짐
― 심사 이후라도 위 사항이 발견될 경우 상권 취소 및 부상을 회수 조치하고
회원은 징계 비회원은 7년간 입회가 유보됨
― 낙선 작품은 시상식 후 작품집과 함께 개별 반송
주최사천시
주관(사)한국사진작가협회 사천지부
후원(사)한국사진작가협회. 사천시의회. 한국예총 사천지회



2012년 3월 26일 월요일

양평 시외버스 터미널 정보::교통정보 안내

양평 시외버스 터미널 정보::교통정보 안내


양평 시외버스 터미널 정보 
양평버스터미널 : 031**772**2342 ,용문버스터미널 : 031**773**3100

운행노선
 1: 동서울터미널 출발**양평까지 60분 소요, 요금 4,700원
운행노선 2: 상봉동터미널 출발**양평까지 60분 소요, 요금 4,700원
운행노선 3: 성남터미널 출발**양평까지 50분 소요, 요금 5,000원
운행노선 4: 부천터미널 출발**양평까지 100분 소요, 요금 7,000원

소요시간 및 요금은 종착지 기준이며 운행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양평 시외버스 터미널 운행정보

양평 시외버스 터미널 정보







행선지
첫차
막차
운행횟수
소요시간
운임
강릉/강릉시외버스터미널
08:50
17:20
3/0:00
210
13,800원
거진/거진종합버스터미널
06:40
18:40
7/0:00
240
17,500원
곡수/곡수정류소
06:00
21:00
0/0:40
40
1,300원
대진/대진시외버스종합터미널
06:40
18:40
7/0:00
270
18,400원
동서울/동서울종합터미널
06:50
21:25
0/0:30
60
4,700원
명성/명성정류소
07:35
18:40
5/0:00
80
3,150원
상봉/상봉터미널
07:00
22:00
0/0:30
60
4,700원
속초/속초버스터미널
07:15
18:10
10/0:00
160
18,400원
수원/수원버스터미널
07:20
18:20
5/0:00
100
7,000원
안산/안산종합여객자동차터미널
08:40
19:50
6/0:00
90
8,000원
양동/양동정류소
08:30
19:20
2/0:00
60
3,900원
여주/여주종합터미널
07:00
22:00
0/0:20
40
3,300원
용문사/용문사정류소
09:40
15:40
4/0:00
30
1,900원
원주/원주시외버스터미널
07:00
20:00
0/1:00
100
6,100원
의정부/의정부시외고속버스터미널
09:10
18:10
6/0:00
90
6,600원
이천/이천종합터미널
07:40
19:00
7/0:00
40
3,000원
인천/인천종합터미널
08:15
19:45
12/0:00
90
7,100원
천안/천안종합터미널
09:50
16:20
4/0:00
150
10,400원
청주/청주시외버스터미널
07:40
14:10
2/0:00
110
8,700원
현리/현리공용버스터미널
08:10
18:55
0/1:00
170
12,300원
횡성/횡성시외버스터미널
07:30
18:20
12/0:00
60
5,100원
종착지
운행
운행시간
요금(원)
경유지 정류소
첫차
막차
배차간격
소용시간
원주
직행
06:00
19:00
14회
2:10
7,500
양평,여주
구룡사
직행
06:30
14:05
4회
2:00
8,300
양평,용두리,횡성
횡성
직행
06:30
17:50
6회
1:50
7,000
양평,용두리
양동
직행
15:10
18:10
2회
1:30
6,200
양평,용문,광탄
여주
직행
06:40
21:10
12회
1:40
2,700
양수리,양평,대신
용문사
직행
09:10
13:50
2회
1:40
4,800
양평,용문,용문산
홍천
직행
17:05
21:10
5회
2:00
6,500
양평,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