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시철도 3호선으로 나들이를 하면서..
3호선은 도심을 벗어나고 낙동강을 건너고 쉬원한 벌판을 달리면서 좋은 경치를 볼수 있다.
오랫만에 3호선을 한가한 낮에 탈수 있었다.
강서지역의 전원지구나 김해 벌판의 경치가 보기 좋다.
폰카의 성능때문에 멀리는 잘 안보이지만 그런대로 폰카도 제법 볼만하다.
특히 먼지낀 전철 유리창을 통해서 찍은 사진인데도 볼만해서 올려 본다.
2012년 3월 22일 목요일
부산 도시철도 3호선에서 폰카로 찍은 풍경::교통정보 안내
부산 도시철도 3호선에서 폰카로 찍은 풍경::교통정보 안내
부산 도시철도 3호선으로 나들이를 하면서..
3호선은 도심을 벗어나고 낙동강을 건너고 쉬원한 벌판을 달리면서 좋은 경치를 볼수 있다.
오랫만에 3호선을 한가한 낮에 탈수 있었다.
강서지역의 전원지구나 김해 벌판의 경치가 보기 좋다.
폰카의 성능때문에 멀리는 잘 안보이지만 그런대로 폰카도 제법 볼만하다.
특히 먼지낀 전철 유리창을 통해서 찍은 사진인데도 볼만해서 올려 본다.
부산 도시철도 3호선으로 나들이를 하면서..
3호선은 도심을 벗어나고 낙동강을 건너고 쉬원한 벌판을 달리면서 좋은 경치를 볼수 있다.
오랫만에 3호선을 한가한 낮에 탈수 있었다.
강서지역의 전원지구나 김해 벌판의 경치가 보기 좋다.
폰카의 성능때문에 멀리는 잘 안보이지만 그런대로 폰카도 제법 볼만하다.
특히 먼지낀 전철 유리창을 통해서 찍은 사진인데도 볼만해서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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