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스마트폰 노키아-루미아1020
한때 휴대폰 최강자 노키아의 신화가 무너진후 안깐힘 쓰며 재기를 노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대단한 폰카 기능의 스마트폰을 내 놓았다.
윈도우를 탑재한 노키아가 이번에 무려 4천100만 화소의 어마어마한 해상도를 가진 카메라를 탑재한 이른바 괴물 스마트폰 ‘루미아1020’를 공식적으로 공개했다.
건초더미에서 바늘도 찾을수 있는 초고 해상도라고 하는 말과 함께 온라인의 관심 내용을 알아 본다.
4100만화소 폰카 노키아 루미아 1020
4100만화소 폰카 노키아 루미아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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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는 2013년 7/11일 미국 현지시각 뉴욕에서 윈도8 기반 신제품 루미아1020 의 출시 행사를 했다.
현존하는 스마트폰 카메라로는 세계 최고 화소이며 괴물 카메라폰이라는 이름이 전혀 이상하지 않다.
휴대폰의 전화기능은 한계에 와 있지 않나 하는 생각과 함께 어플이 주역이 될것이란 생각으로 카메라의 성능은 그냥 찍히기만 해서는 안되는게 현실이다.
이번에 노키아가 내 놓은 스마트폰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능과 성능으로 무장한 이른파 폰카 괴물이란 이름에 걸맞게 초 고해상도 4.1메가픽셀(Mega pixell)에 3배 줌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오토포커스, 듀얼 플래시 시스템 등을 지원하고 초당 30프레임의 1080 프레임의 풀HD 동영상 촬영이 되는 성능이다.
어지간한 하이엔드 카메라 성능이나 기능을 다 갖춘 셈이다.
또 제공되는 프로카메라(Pro Camera)라는 애플리케이션은 화이트밸런스(WB), 매뉴얼 포커스(MF), ISO, 셔터스피드(S), 조리개 값(A) 원하는 위치에 포커스를 맞추는등의 전문카메라가 갖이는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카메라 이론만 안다면 맘대로 설정해서 고급 결과물을 얻을수도 있게 되 있다.
이 루미아 1020는 그립감도 좋다고 하며 통신은 4G LTE의 보편적인 스마트폰과 동일한 4.5인치 크기이며 아몰레드 퓨어모션 H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다.
화면 크기는 멀티미디어 감상에 최적이라는 16:9 화면비를 가지고 있으며 1.5GHz 듀얼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S4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32GB 내장 메모리로 동작 되고 있다.
화면 크기는 멀티미디어 감상에 최적이라는 16:9 화면비를 가지고 있으며 1.5GHz 듀얼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S4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32GB 내장 메모리로 동작 되고 있다.
현재 까지 이 기종은 노란색, 흰색, 검정색 3종으로 출시되며 미국을 필두로 7월 16일부터 사전주문이 가능하고 본격적인 판매는 7월 26일부터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서 판매하며 점처적으로 전 세계에 공급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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