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심 길걷기 중구 부근
부산 중구 나들이 스케치.
지인 한분과 함께 옛날 중앙동의 기억을 더듬어 한바뀌 돌았다.
대청공원인었든 중앙공원에서 출발해서 보수동 헌책방과 깡통시장, 감천2동문화마을 거처서 천마산을 돌아 다시 옛날시청자리의 로떼백화점 옥상에서 보는 부산경치구경까지 하루를 길걷기 하면서 본낸 흔적일부이다.
사실 눈여겨 보지 못했던 이지역의 여러 유명한 곳을 맘먹고 살펴보기란 쉽고도 어렵다.
걸으며 추억에 젖어보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루를 보냈지만 도심 길걷기는 또다른 재미가 있었다.
대신동을 중심으로 학창시절을 보내며 정들었던 도심 곳곳이 전혀 다르게 변했지만 가끔은 옛날의 추억을 되돌릴수 있는곳도 남아 있어서 좋았다.
일부러 맘먹고 시작한 도심길걷기를 하면서 찍은 몇장의 사진을 올립니다.
지인 한분과 함께 옛날 중앙동의 기억을 더듬어 한바뀌 돌았다.
대청공원인었든 중앙공원에서 출발해서 보수동 헌책방과 깡통시장, 감천2동문화마을 거처서 천마산을 돌아 다시 옛날시청자리의 로떼백화점 옥상에서 보는 부산경치구경까지 하루를 길걷기 하면서 본낸 흔적일부이다.
사실 눈여겨 보지 못했던 이지역의 여러 유명한 곳을 맘먹고 살펴보기란 쉽고도 어렵다.
걸으며 추억에 젖어보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루를 보냈지만 도심 길걷기는 또다른 재미가 있었다.
대신동을 중심으로 학창시절을 보내며 정들었던 도심 곳곳이 전혀 다르게 변했지만 가끔은 옛날의 추억을 되돌릴수 있는곳도 남아 있어서 좋았다.
일부러 맘먹고 시작한 도심길걷기를 하면서 찍은 몇장의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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