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남동해(3)죽성포구 ::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STORY
죽성포구-아름다운 남동해(3)
남동해안을 따라서 여행하며 담아논사진 3번째 입니다.
송정을 지나서 한참을 가다보면 죽성포구를 만납니다.
아늑하고 작은 포구와 바위해안은 전형적인 어촌이며 경관이 아릅답습니다.
방파제로 나가면 금방출어해서 잡은 멸치를 큰 가마솥에서 삶고 바닥에 말리는 것도 볼수 있습니다.
포구에는 작은 어선들이 깃발을 나부끼며 옹기종기 모여있고 잔잔한 항내에는 오리들이 자맥질을 하며
물장구를 치며 노는 포구의 풍경이 평화롭습니다.
남동해안을 따라서 여행하며 담아논사진 3번째 입니다.
송정을 지나서 한참을 가다보면 죽성포구를 만납니다.
아늑하고 작은 포구와 바위해안은 전형적인 어촌이며 경관이 아릅답습니다.
방파제로 나가면 금방출어해서 잡은 멸치를 큰 가마솥에서 삶고 바닥에 말리는 것도 볼수 있습니다.
포구에는 작은 어선들이 깃발을 나부끼며 옹기종기 모여있고 잔잔한 항내에는 오리들이 자맥질을 하며
물장구를 치며 노는 포구의 풍경이 평화롭습니다.
SONY | DSLR-A300 | 1/3200sec | F/6.3 | 200.0mm | ISO-400죽성포구-아름다운 남동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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