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화명대교(大東華明大橋) 야경(夜景) 촬영
일요일 오후 늦게 화명생태공원을 산책하면서 해지기를 기다렸다가 화명대교에 조명이 켜진후 몇장 담았다.
겨울이긴 해도 포근한 날씨로 강가 갈대밭 산책로가 운치가 있어 좋다.
겨울이긴 해도 포근한 날씨로 강가 갈대밭 산책로가 운치가 있어 좋다.
화명대교는 계절마다 담아논것이 있지만 야간경관을 찍은것이 없어 오늘 담은것이다.
화명공원에서 강가로 나가면 대교 아래쪽 화각이 잡히는 곳이면 다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딱히 포토존을 추천할 필요도 없는 곳이다.
낮에는 햇빛에 빛나는 화명대교의 사장이 부채살 처럼 멋진데
밤에 불빛으로 빛나는 부채살같은 사장은 더 근사 하다.
화명공원에서 강가로 나가면 대교 아래쪽 화각이 잡히는 곳이면 다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딱히 포토존을 추천할 필요도 없는 곳이다.
낮에는 햇빛에 빛나는 화명대교의 사장이 부채살 처럼 멋진데
밤에 불빛으로 빛나는 부채살같은 사장은 더 근사 하다.
부산사람들은 쉽게 화명대교라고 하는데
이 다리의 정확한 명칭은 대동화명대교(大東華明大橋)임으로 나도 고쳐부를려고 애쓴다.
이 다리의 정확한 명칭은 대동화명대교(大東華明大橋)임으로 나도 고쳐부를려고 애쓴다.
SONY | DSLR-A300 | 30sec | F/11.0 | 18.0mm | ISO-100대동화명대교(大東華明大橋) 야경(夜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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