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白米)와 현미(玄米)알아보기.
백미(白米)는 흰쌀을 말합니다.
즉 벼를 하얀색갈이 될때까지 껍질을 벗기는 작업즉 도정을 여러번 한 것입니다.
벼를 처음도정하면 현미(玄米)가 되는데 이 현미를 다시 몇번의 도정을 거치면서 것껍질이 완전히 제거되어 하얀 색갈이 되는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영양상 중요한 물질들까지도 다 제거되어 버리는 것이며 쌀은 생명을 잃고 죽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부패하기도 쉽고 영양가도없는 씨알맹의 곡질만남아있는것입니다.
즉 벼를 하얀색갈이 될때까지 껍질을 벗기는 작업즉 도정을 여러번 한 것입니다.
벼를 처음도정하면 현미(玄米)가 되는데 이 현미를 다시 몇번의 도정을 거치면서 것껍질이 완전히 제거되어 하얀 색갈이 되는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영양상 중요한 물질들까지도 다 제거되어 버리는 것이며 쌀은 생명을 잃고 죽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부패하기도 쉽고 영양가도없는 씨알맹의 곡질만남아있는것입니다.
현미(玄米)는 볍씨를 도정하여 가장 바깟층의 거친 겁질만 벗겨낸후 완전히 속살이 드러나기 직전에 도정을 멈춘것입니다.
현미도 몇번의 것껍질을 벗기느냐에 다라서 아주 커친표면의 현미도 있고 부드러운 현미도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적어도 백미처럼 볍의 시눈이 떨어저 나갈때까지 도정하는것은 아닙니다.
현미도 몇번의 것껍질을 벗기느냐에 다라서 아주 커친표면의 현미도 있고 부드러운 현미도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적어도 백미처럼 볍의 시눈이 떨어저 나갈때까지 도정하는것은 아닙니다.
아래는 백미와 현비의 확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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