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란(紫蘭),백급(白及).Bletilla striata (Thunb. ex Murray) Reichb. fil
자란(紫蘭)은 북한에서 백급이라고 하는 난초과의 식물입니다.
우리나라 해남과 진도 및 유달산에서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주로 양지 바른곳에서 서식합니다.
우리나라 해남과 진도 및 유달산에서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주로 양지 바른곳에서 서식합니다.
꽃은 초여름 5~6월에 피는데 꽃줄기 끝에 6~7개가 총상으로 달리며 바홍색이며 꽃지름 3cm 정도이며 관상요으로 각광받는 식물입니다.
한방에서 덩이줄기를 백급(白及)이라고 하는 약재로서 사용하는데 수렴,지혈,배농제로서 사용합니다.
한방에서 덩이줄기를 백급(白及)이라고 하는 약재로서 사용하는데 수렴,지혈,배농제로서 사용합니다.
주로 상처난데나 위궤양 등에 작요해서 효력이 있다고합니다.
중국에서는 가슴앓이,기침, 호흡곤란 치료에 이용하며 이 식물이 점질이 있어서 풀을 만들기도 합니다.
생물 분류
식물계-속씨식물문-외떡잎식물강-아스파라거스목-난초과-석곡아과-아레투사족-자란속-자란
학명:Bletilla striata (Thunb. ex Murray) Reichb. fil
출처: http://riverwind.tistory.com/365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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