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도시 부산은 우리나라 제일의 큰 어항입니다.
부산만큼 큰 어항은 전국에 없지만 부산이 무역항으로도 우리나라에서 제일 크기때문에 부산항이 무역항으로만 알려지는게 사실입니다.
자갈치시장을 비릇해서 부산에는 원양어업과 연근해 어업의 모기지로서 남항부근에는 크고 작은 어선들이 즐비합니다.
이부근을 산책하면 갖가지 생선들이 건조되는 현장을 볼 수가있습니다.
이부근을 산책하면 갖가지 생선들이 건조되는 현장을 볼 수가있습니다.
대규모 건조장은 기업 공장에서 하겠지만 햇빛이 좋은날 영세 상인들이 고기 말리는 풍경은 참 정겹기도 합니다.
생선 말리는 사진을 올립니다.
생선 말리는 사진을 올립니다.
서양에서는 Fish drying이라고 하네요.
출처: http://riverwind.tistory.com/370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댓글 없음 :
댓글 쓰기
댓글은 글에대한 부담없는 표현이며 방문자가 남기는 흔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