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 butterfly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마지막 남은 여름의 꼬리가 사라지기전에 떠날 채비가 바쁜 노랑나비 한마리가 꽃을 옮겨 다닙니다.
여름철에 보는 노랑나비처럼 몸놀림이 날렵하진 않습니다.
여름철에 보는 노랑나비처럼 몸놀림이 날렵하진 않습니다.
왼지 좀 쳐져보이고 느리며 힘도 없어 보입니다.
사람이 접근해도 본척만척 잘 날아가지도 않는군요.
사람이 접근해도 본척만척 잘 날아가지도 않는군요.
잡으려고하면 그때사 날아가긴 하는군요.
그래서 쉽게 사진을 직을수가 있었네요.
그래서 쉽게 사진을 직을수가 있었네요.
출처: http://riverwind.tistory.com/411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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