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무(海霧)가득한 바닷가 풍경입니다.
오랑대 작은암자가 물안개속에 어슴프레 보입니다.
갯바위에서 낚시하는 사람들도 한폭의 그림처럼 느낌이 좋습니다.
물안개가 자욱해서 앞이 안보여 날지 않고 갯바위에 앉아 쉬는 갈매기들도 담았습니다.
오랑대 작은암자가 물안개속에 어슴프레 보입니다.
갯바위에서 낚시하는 사람들도 한폭의 그림처럼 느낌이 좋습니다.
물안개가 자욱해서 앞이 안보여 날지 않고 갯바위에 앉아 쉬는 갈매기들도 담았습니다.
출처: http://riverwind.tistory.com/429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댓글 없음 :
댓글 쓰기
댓글은 글에대한 부담없는 표현이며 방문자가 남기는 흔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