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신불재 인증사진 몇장 찍고 물 한모금 마신 후 정상으로 오릅니다.
나무계단이 많은 정상 가는길도 전혀 얼지 않고 포근한 눈으로 스펀치같은 느낌입니다.
가다가 몇번씩 뒤돌아 보고 사진 찍느라 산행속도는 영 나질 않습니다.
이윽고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영남알프의 주 능선들이 얼마나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주는지 말로선 다 할수없을 정도입니다.
사진으로도 다 담을 수는 없습니다.
이윽고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영남알프의 주 능선들이 얼마나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주는지 말로선 다 할수없을 정도입니다.
사진으로도 다 담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무거운 카메라들을 메고온 사진 매니어들은 더러있습니다.
아래에 산행하면서 담아온 산진 몇장 올립니다.
사진의 순서는 PC에서 무순으로 올려진것입니다.
사진의 순서는 PC에서 무순으로 올려진것입니다.
EXIF정보를 보면서 등산 시간을 가늠할수는 있씁니다.
출처: http://omnislog.com/1192 [OmnisLog]
댓글 없음 :
댓글 쓰기
댓글은 글에대한 부담없는 표현이며 방문자가 남기는 흔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