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당봉과 고모당과 범어사와 금샘이 스토리를 만들고 금정산이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텔링을합니다.
부산의 진산 금정산은 부산의 척추이며 부산인의 허파입니다.
이렇게 멋진 금정산이 있어 오늘도 오를 수가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보다 낳은 환경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되어 유구히 보존되도록 다 함께 힘써야합니다.
부산의 진산 금정산은 부산의 척추이며 부산인의 허파입니다.
이렇게 멋진 금정산이 있어 오늘도 오를 수가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보다 낳은 환경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되어 유구히 보존되도록 다 함께 힘써야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국립공원이 되면 더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http://riverwind.tistory.com/548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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