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산과 임경대: 양산에있는 오봉산을 등산하고 임경대에서 낙동강 삼랑진 방향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풍광을 바라보며 피서를 한후 오후 늦지않게 돌아왔습니다.
오봉산 등산코스는 임경대에서 가까운 곳에서 출발해서 원점회귀한 후 임경대를 돌아보고 다시 자동차가있는곳으로 원점회귀합니다.
임경대 주차장에 주차해도 되지만 붐비고 땡볕이라서 임경대에서 양산방향으로 150m쯤 가면 커브길에 이중도로 쉼터가있습니다.
이곳에서 오봉산 등산로가 시멘트 도로로 시작되는곳이구요..철탑이있는곳으로 이어지며 계속 능선따라 오봉산 정상까지 간단히 갈 수있으며 몇군데 경관 좋은 바위 쉼터겸 전망대가있습니다.하산후 곧바로 임경대로 가서 충분히 휴식한후 돌아 올수있는 좋은 나들이 장소입니다.
가족끼리 또는 노약자도 가능한 간단한 등산이 가능해서 하루를 즐길 수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총 이동거리는 4Km로서 시간 조절만 한다면 어린이도 가능한 코스입니다.
출처: http://omnislog.com/1279 [OmnisLog]
오봉산 등산코스는 임경대에서 가까운 곳에서 출발해서 원점회귀한 후 임경대를 돌아보고 다시 자동차가있는곳으로 원점회귀합니다.
임경대 주차장에 주차해도 되지만 붐비고 땡볕이라서 임경대에서 양산방향으로 150m쯤 가면 커브길에 이중도로 쉼터가있습니다.
이곳에서 오봉산 등산로가 시멘트 도로로 시작되는곳이구요..철탑이있는곳으로 이어지며 계속 능선따라 오봉산 정상까지 간단히 갈 수있으며 몇군데 경관 좋은 바위 쉼터겸 전망대가있습니다.하산후 곧바로 임경대로 가서 충분히 휴식한후 돌아 올수있는 좋은 나들이 장소입니다.
가족끼리 또는 노약자도 가능한 간단한 등산이 가능해서 하루를 즐길 수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총 이동거리는 4Km로서 시간 조절만 한다면 어린이도 가능한 코스입니다.
출처: http://omnislog.com/1279 [Omnis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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