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6일 월요일

환상적인 오로라와 그 정체::블로그 에쎄이

환상적인 오로라와 그 정체::블로그 에쎄이

우주에서 보는 환상적인 오로라와 그 정체는 무었인가

NASA가 발표한 우주에서본 남극의 오로라 사진이 환상적입니다.
이 아름다운 오로라의 정체는 무었인지 알아봅니다.

오로라(극광,aurora)는 물리적으로 지구 밖에서 입자(전자 또는 양성자)가 대전하는 형태로 지구로 돌입할때 지구의 상층부의 대기중 공기 분자와 충돌하여 빛을 내는 현상이지요.

이 대전입자는 대부분 태양으로 부터 방출된 것으로서 태양풍으로 태양계를 흐르다가 지구주위에 도착하면 지자기의 힘에 의해서 지구로 진입하는데 이때 입자가 충돌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자기의 양극 즉 남북 N-S 자극(磁極)이 분출하는 북극과 남극지방에서 보게 된다고 해서 극광(極光)이라고 불려 집니다. 
이 오로라는 지구만 있는것이 아니고 자기장이 있는 다른 태양계의 행성에서도 나타난다고 하며 행성의 고리로 보이는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인데 이중에서 기체 환을 가진   목성, 토성에 오로라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오로라(극광,aurora)는 plural: aurorae or auroras; from the Latin word aurora, "sunrise" or the Roman goddess of dawn 등 이며 아우로라에서 유래된것이라고 하며 이 뜻은 '새벽'이라는 라틴어로서 그리스 신화에서 "에오스"또는 로마신화의 "여명의 여신"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남북 양극에서 지구자기위도 65∼70도의 범위에서 자주보이기 때문에 이 대역지대를 오로라대 즉 Auroral zone 이라고 하며 오로라대보다 더 고위도지역을 극관대라고 합니다.
오로라는 지상에서 약 80∼수백㎞의 최상부대기층 이며 커튼처럼 뿌려지는 가장 하단부가 자리하는 곳은 전리층 E대층으로서 약 100-110km정도이며 커튼 상반부는 무려 400km까지 펼쳐지는 것으로 알려 지고 있습니다.

우주에서본 오로라

2013년 8월 9일 금요일

태블릿 PC와 스마트폰의 경계는 없다 갤럭시 메가. :: All about Mobile devices

태블릿 PC와 스마트폰의 경계는 없다 갤럭시 메가. :: All about Mobile devices

태블릿 PC와 스마트폰의 경계는 없다.

국내에서 최대로 큰화면 6.3인치 스마트폰 갤럭시 메가
삼성이 내놓은 SHV-E310S는 폰으로서는 최대크기인 167.6 × 88mm 6.3인치 초대형 화면을 자랑하는 갤럭시 메가는 탭으로 가지 않고도 즐길수 있는 대화면 6.3인치의 폰이다. 

갤럭시 메가는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한다하며 곧 출시될 5.7인치 갤럭시노트 3에 앞서 대화면 스마트폰에 대한 소비자의 의중을 알아볼 수 있는 제품으로 본다.

대화면 갤럭시 메가는 작은화면으로 불편했던 여러 가지 PC같이 운용하고 싶은 소비자의 욕구를 탭 같은 느낌으로 다가서는 스마트폰이다.

특징으로 스마트폰 첫 화면 홈스크린과 앱 창을 가로 또는 세로 모드로 사용자경험 UX로 구성해서 환경에따라서 자동으로 변환하는 기능이다.


또 일부 앱에서는 넓은 화면인 가로 모드에서 더블스크린으로 나눠 보여 주는 이른 바 '화면 분할' 기능이 탑재 되어 스마트폰 와이드스크린의 효과적인 사용을 하게 했다.


그래서 진정한 멀티 태스킹을 가능하게 하는 큰화면 스마트폰으로서 비즈니스 유저를 위한 진정환 이동식 오피스 매체로의 사용에 한걸음 다가간 것이다.


가로모드 홈 스크린은 편리한 발전이라고 볼 수 있다.이는 와이드 스크린 가로모드가 유저에게 최적의 사용성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다. 
이는 태블릿 PC와 스마트폰의 경계를 허물 것같은 생각이 든다.


삼성 갤럭시 메가 SHV-E310S 간단스펙

CPU:액시노트 1.7GHz 듀얼코어, 
800만 후면카메라, 
전체 167.6 x 88 x 8.0mm크기에 무게는 199g, 
3G및 LTE모델.

카메라 화소 : 800만 화소(후면), 190만 화소(전면)
외장 메모리 : microSD, 최대 64GB

내장메모리: 16GB(가용 메모리: 11.38GB )
무게 : 205g

기본형태 : Full Touch Bar

크기(세로x가로x두께) : 167.6 × 88 × 8.0 mm


LTE(850/1800), WCDMA(1900/2100), GSM(900/1800/1900)



DMB 지원

카메라 이미지센서: CMOS

카메라 광학줌장착

2013년 8월 8일 목요일

LG전자의 G2 알아보기 :: All about Mobile devices

LG전자의 G2 알아보기 :: All about Mobile devices

LG전자의 G2알아보기
세계적인 전자회사 LG가 고사양 스마트폰 하드웨어 레이스를 이어 가고 있다.
"Learning from you-당신에게 배웁니다" 인  G2의 하드웨어 풀스펙과 그 정보를 알아본다.  
전작 옵티머스 G나 옵티머수G프로로 고사양 하드우어 경쟁에 뛰어든후 이번엔 옵티머스가 아닌 헤비급 스마트폰을 전세계에 동시 다발적으로 수많은 통신사와 연계해서 출시한다.

LG전자의 G2 알아보기

2013년 8월 8일에 출시한 안드로이드 패블릿 스마트폰 옵티머스 G, 옵티머스 G 프로를 내놓고 고사양 스마트폰 레이스를 시작한 후 3번째로 등장한 고사양 기종이다.

2013년 8월 7일 미국에서 발표처음 발표된 G2에 대해서 알아 본다.

이번 이 G2를 시작으로 지금가지 사용하든 
G시리즈와 뷰시리즈에 한해서 옵티머스라는 브랜드의 명칭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힌바 있으며 따라서 이번 이 신제품도 옵티머스가 아닌 단순한 G2가 된 것이다.
주목할만한 기능으로 광학식 손떨림 보정 카메라를 장착하여 보다낳은 사진결과를 얻게 했으며 삼성전자의 S-View 커버처럼 전용 커버를 덮은 상태로 화면 정보 일부를 표시하는 기능도 탑재 됬다.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노크기능같은 깜찍한 소프트웨어적인 진전도 갖추고 발상을 바꾼 스위치의 후면배치같은것으로 혁신노력이 보이는 제품이다.

보통 측면에 위치하던 음성 조절 버튼 등이 후면으로 이동했다.

핵배낭과 무인기의 실체

북한 핵배낭과 무인기의 실체

오늘 뉴스에서 지난 북한의 열병식때 좀 과장되게 보이던 큼지막한 핵표식 배낭에 괜히 관심이 갔었는데.이제 그것의 진실이 보도 되었군요..


개별 병사가 작은 핵무기를 하나씩 들고 잠입한다면 얼마나 끔찍한 일이 벌어질지 오버해서 상상 해 보기도 했는데 완전히 북한식 과장광고였군요.

허긴 짧은 상식으로도 우주에 있는 물체에 레이저를 쏘아서 그 물체속에 있는 광물질의 분자구조 까지 분석을 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고 들었는데 ,
고작 지상 몇Km거리에 확실히 보이는 섬유가방 속에 있는 물체의 성분이 무었인지 분석하지 못할리 있겠는가 생각은 했었다.

나도 오버해서 과학을 너무 앞질러 생각하는 것 인지는 몰라도 하여튼 가방속에 무었이 있는지 정도는 레이저로 쏘아서 분석 가능 하리라는 추측을 해 본 것이다.
어떻게 무슨방법으로 알아 낸것인지는 모르지만 오늘뉴스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sm=top_hty&fbm=0&ie=utf8
에서 본 내용을 보면 완전히 형편없는 걸레같은것으로 채운 배낭에 핵표식만 근사하게 달아 놓은것이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무인타격기는 뉴스의 영상만으로 봐도 좀 엉성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과장광고 였군요.뉴스의 내용으로는 무인기는 사실 무인기라기 보다는 사격훈련용 타겟 수준에 더 가까울수 있다고 하는군요.
너무 첨단 뉴스를 많이 봐서 미 항공모합에 이착륙하고 스스로 공격하는 그런 무인기를 상상 했나 봅니다.
우리도 우리군사력을 좀 과시도 하고 선전도 해서 국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좀 신경 써 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사실 냉전시대에 등장했던 핵 배낭은 작은 핵무기로서 더티 밤(Dirty Bomb)이라고도 불리는데 설마 그런 것을 개발 했겠는가 하고 생각은 했다.

그리고 핵을 다루는 초정밀 수준에 도달해야 가능하다는데 북한을 그런 기술수준으로 볼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우려가 되었는데 안심을 시키는 뉴스라서 좋다.

큰 화면 스마트폰 갤럭시 메가

태블릿 PC와 스마트폰의 경계는 없다.

국내에서 최대로 큰화면 6.3인치 스마트폰 갤럭시 메가
삼성이 내놓은 SHV-E310S는 폰으로서는 최대크기인 167.6 × 88mm 6.3인치 초대형 화면을 자랑하는 갤럭시 메가는 탭으로 가지 않고도 즐길수 있는 대화면 6.3인치의 폰이다. 

갤럭시 메가는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한다하며 곧 출시될 5.7인치 갤럭시노트 3에 앞서 대화면 스마트폰에 대한 소비자의 의중을 알아볼 수 있는 제품으로 본다.

대화면 갤럭시 메가는 작은화면으로 불편했던 여러 가지 PC같이 운용하고 싶은 소비자의 욕구를 탭 같은 느낌으로 다가서는 스마트폰이다.

특징으로 스마트폰 첫 화면 홈스크린과 앱 창을 가로 또는 세로 모드로 사용자경험 UX로 구성해서 환경에따라서 자동으로 변환하는 기능이다.


또 일부 앱에서는 넓은 화면인 가로 모드에서 더블스크린으로 나눠 보여 주는 이른 바 '화면 분할' 기능이 탑재 되어 스마트폰 와이드스크린의 효과적인 사용을 하게 했다.


그래서 진정한 멀티 태스킹을 가능하게 하는 큰화면 스마트폰으로서 비즈니스 유저를 위한 진정환 이동식 오피스 매체로의 사용에 한걸음 다가간 것이다.


가로모드 홈 스크린은 편리한 발전이라고 볼 수 있다.이는 와이드 스크린 가로모드가 유저에게 최적의 사용성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다. 
이는 태블릿 PC와 스마트폰의 경계를 허물 것같은 생각이 든다.

삼성 갤럭시 메가 SHV-E310S 간단스펙

CPU:액시노트 1.7GHz 듀얼코어, 
800만 후면카메라, 
전체 167.6 x 88 x 8.0mm크기에 무게는 199g, 
3G및 LTE모델.
카메라 화소 : 800만 화소(후면), 190만 화소(전면)
외장 메모리 : microSD, 최대 64GB
내장메모리: 16GB(가용 메모리: 11.38GB )
무게 : 205g
기본형태 : Full Touch Bar
크기(세로x가로x두께) : 167.6 × 88 × 8.0 mm

LTE(850/1800), WCDMA(1900/2100), GSM(900/1800/1900)


DMB 지원
카메라 이미지센서: CMOS
카메라 광학줌장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