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밸런스 (White Balance) 알아보기
화이트 밸런스(White Balance)는 SLR뿐만 아니라 모든 카메라나 영상을 표현하는 모니터나 스크린등 실사를 목적으로 하는 이미지에는 절대로 필요한 중요한 요소입니다.화밸을 맞추는 것은 출력물의 색갈이 실제사실 그대로 나오는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화이트 밸런스를 기초하는 배합된 원색은 매체에 따라서 조금씩 다른 색갈로 배합할수는 있습니다.
대개는 빛의 삼원색 즉 적,청,록의 배합을 정확히 해서 베이스를 백색으로 유지합니다.
백색을 배합하는 RGB나 검은색을 배합하는 CMYK를 이해하면 훨씬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백색을 백색으로 유지할때 그 바탕에 입혀지는 이미지는 이미지 그 본래의 색갈을 표현하게 될것입니다.
카메라에서의 화이트밸런스 줄여서 즉 화밸은 렌즈가 피사물을 볼때 CCD/CMOS/EXMO 등의 촬상면에 본래의 색갈 그대로 표시하게 하는 중요한 셋팅입니다.
인간의 눈으로 볼때 백색을 카메라도 백색으로 인식시켜야 하며 이는 광학적 전자적 수단으로 백색을 백색에 일치 시키는것을 화밸을 맞춘다고 하는 것 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보통의 깨끗한 A4는 하얀색입니다.
그리고 풍경사진에서 일반적인 도로의 중앙선은 노란색이고 차선은 하얀색입니다.
외부 빛이 없는 깜깜한 밤은 검은색이며 화밸이 맞았을 경우에는 출력물이 검게 나옵니다.
가까운 곳의 하얀 눈은 하얀색 입니다.
위에서 열거한 몇가지는 정상적인 사람이 화이트로 인식하는 사물을 열거 한 것입니다.
이는 보편적 지식으로 다 아는 하얀색갈 인데 내가 찍은 사진만 다른색갈로 나온다면
화이트밸런스를 잘 못 맞춘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작가가 일부러 다른 색갈이 나오도록 조작한 경우는 하얀물체가 하얀색깔로 나오지 않치만 이런경우를
제외 하고 말입니다.
특별한 색갈을 반사하거나 흡습수하는 물의 성질이지요.그러나 가까운 곳의 물은 색갈이 없고 투명합니다.
또 가까운 곳의 깨끗한 눈은 순백색입니다.
또 가까운 앞사람의 머리가 프르스럼 하거나 갈색으로 보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주로 풍경을 야경 촬영하는경우 대부분의 사진들은 오토 화밸로 찍음으로서 출력물이 정확한 색온도에 셋팅되지 않아서 사실과 다르게 표현되는 것을 볼 수 있읍니다.
야간에 부산앞바다의 물색갈과 하늘 색갈은 똑같은 색갈로 나오지 않으며 사진마다 다르게 보입니다.
어떤사진은 하늘은 붉은색 바다는 보라색갈,등 많은 초보 사진들에서 화밸이 무시되고 색온도가 무시되어
촬영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보다 전문적으로 화밸 추출 기구를 사용해서 현장의 색온도 값을 획득할 수도 있지만 자기 카메라의 화밸은 오래 사용하다보면 근사 값을 찾는데 그리 어렵지는 않을 것 입니다.
최근에 나오는 최고급 카메라의 오토화밸 능력은 대단하지만 그래도 계절과 지역에 따라서
색온도 값은 조금씩 다른게 사실입니다.
사진에서 위의 색갈이 정상적인 사람이 알고 있는 색갈이 아닐때는 특별히 모션을 주거나 필터를 넣어서 임이의 색을 연출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대로 나와야 하며 화밸이 맞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특별한 조작으로 임이의 색갈을 강조하지 않았는데도 깜깜한 어둠을 찍었는데 녹색으로 나온다면 아무리 우겨도 화밸이 틀린것은 사실입니다.
하얀 설경을 가까이에서 찍었는데 순백으로 나오는 부분이 그린으로 나온다면 화밸이 안맞은 것은 사실입니다.
보통의 깨끗한 A4 종이를 찍었는데 하얀색이 아니고 다른 색갈로 출력된다면 화밸이 안맞는것입니다.
야경을 찍는분이 그래픽같은 야경으로 말하며 색갈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실 대로라면 가로등 불빛과 자동차불빛과 하늘과 바다가 구별되는 다른 색갈 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카메라에서의 화이트밸런스 줄여서 즉 화밸은 렌즈가 피사물을 볼때 CCD/CMOS/EXMO 등의 촬상면에 본래의 색갈 그대로 표시하게 하는 중요한 셋팅입니다.
인간의 눈으로 볼때 백색을 카메라도 백색으로 인식시켜야 하며 이는 광학적 전자적 수단으로 백색을 백색에 일치 시키는것을 화밸을 맞춘다고 하는 것 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보통의 깨끗한 A4는 하얀색입니다.
그리고 풍경사진에서 일반적인 도로의 중앙선은 노란색이고 차선은 하얀색입니다.
외부 빛이 없는 깜깜한 밤은 검은색이며 화밸이 맞았을 경우에는 출력물이 검게 나옵니다.
가까운 곳의 하얀 눈은 하얀색 입니다.
위에서 열거한 몇가지는 정상적인 사람이 화이트로 인식하는 사물을 열거 한 것입니다.
이는 보편적 지식으로 다 아는 하얀색갈 인데 내가 찍은 사진만 다른색갈로 나온다면
화이트밸런스를 잘 못 맞춘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작가가 일부러 다른 색갈이 나오도록 조작한 경우는 하얀물체가 하얀색깔로 나오지 않치만 이런경우를
제외 하고 말입니다.
특별한 색갈을 반사하거나 흡습수하는 물의 성질이지요.그러나 가까운 곳의 물은 색갈이 없고 투명합니다.
또 가까운 곳의 깨끗한 눈은 순백색입니다.
또 가까운 앞사람의 머리가 프르스럼 하거나 갈색으로 보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주로 풍경을 야경 촬영하는경우 대부분의 사진들은 오토 화밸로 찍음으로서 출력물이 정확한 색온도에 셋팅되지 않아서 사실과 다르게 표현되는 것을 볼 수 있읍니다.
야간에 부산앞바다의 물색갈과 하늘 색갈은 똑같은 색갈로 나오지 않으며 사진마다 다르게 보입니다.
어떤사진은 하늘은 붉은색 바다는 보라색갈,등 많은 초보 사진들에서 화밸이 무시되고 색온도가 무시되어
촬영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보다 전문적으로 화밸 추출 기구를 사용해서 현장의 색온도 값을 획득할 수도 있지만 자기 카메라의 화밸은 오래 사용하다보면 근사 값을 찾는데 그리 어렵지는 않을 것 입니다.
최근에 나오는 최고급 카메라의 오토화밸 능력은 대단하지만 그래도 계절과 지역에 따라서
색온도 값은 조금씩 다른게 사실입니다.
사진에서 위의 색갈이 정상적인 사람이 알고 있는 색갈이 아닐때는 특별히 모션을 주거나 필터를 넣어서 임이의 색을 연출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대로 나와야 하며 화밸이 맞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특별한 조작으로 임이의 색갈을 강조하지 않았는데도 깜깜한 어둠을 찍었는데 녹색으로 나온다면 아무리 우겨도 화밸이 틀린것은 사실입니다.
하얀 설경을 가까이에서 찍었는데 순백으로 나오는 부분이 그린으로 나온다면 화밸이 안맞은 것은 사실입니다.
보통의 깨끗한 A4 종이를 찍었는데 하얀색이 아니고 다른 색갈로 출력된다면 화밸이 안맞는것입니다.
야경을 찍는분이 그래픽같은 야경으로 말하며 색갈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실 대로라면 가로등 불빛과 자동차불빛과 하늘과 바다가 구별되는 다른 색갈 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깜깜한 밤의 어두운 부분이 검은색으로 나오는 사진을 보여 드립니다.
A4 를 화밸측정으로 예비샷한후 획득한 정보와 화밸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야간 사진에서 화벨을 적정치로 맞추지 않을때는 흔히 어두운 부분이 검지않고 프르뎅뎅 하거나 벌거스름 한 색갈로 되는 경우를 많이 볼수 있습니다.
A4 를 화밸측정으로 예비샷한후 획득한 정보와 화밸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야간 사진에서 화벨을 적정치로 맞추지 않을때는 흔히 어두운 부분이 검지않고 프르뎅뎅 하거나 벌거스름 한 색갈로 되는 경우를 많이 볼수 있습니다.
하얀눈을 근거리로 화밸대상 예비 샷 한 수치와 A4로 예비샷한 수치는 거의 비슷하게 나왔지만 하얀 눈이 덮인 멋곳을 대상으로 화밸데이터를 획득하면 푸른바탕이 나왔으며 이 이유는 깊은 물을 찍었을때 물의 색갈이 푸른 바탕으로 나오는것과 같은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카메라 메이커에 따라서 색온도 한계는 최저 부근과 최대 부근이 조금씩 다를수 있지만 인간의 눈으로 관찰할수 있는 가시광선 범위에서 색온도 값이
모자라서 셋팅할수 없는 경우는 없읍니다.
모자라서 셋팅할수 없는 경우는 없읍니다.
여름 낮의 평균 태양 5500K
아침/오후 태양 4000~5000K
일출/일몰 2000~3000K
텅스텐광 3200K
아침/오후 태양 4000~5000K
일출/일몰 2000~3000K
텅스텐광 3200K
장작불,촛붕 2300K 입니다.
심각한 화밸 언밸런스로 찍을경우에는 위의 사진에서 연주자의 옷이 하얀색갈이 아니며 멀리보이는 사찰의 창호지가 하얀색갈로 나오지 않을것입니다.
앞사람의 검은 머리가 갈색머리로 보이거나 자주빛갈 머리로 보일수도 있다
어떤사진은 하늘과 바다가 똑은 퍼러딩딩 또는 보라딩딩 뻘거딩딩 으로 옛날 16컬러 사진처럼 색갈이 구분되지 않는것을 종종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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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처럼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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